그래서, 일반 시민들 누구나 다 공감하고 쉽게 이해를 시키기 위해, 청척모는 이을설 부대가 광주시를 접수한 1980년 5월 21일 저녁 5시 이후부터 이을설 부대의 작전 지시를 직접 받았던, 학생수습위원회와 시민수습위원회 그리고 이을설 부대가 도청에서 철수한 이후의 두 수습위원회와 기동순찰대의 여적죄부터 공개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배후가 명백하게 존재하고, 그 배후는 중국과 한국의 정보기관임이 확인이 되었는데 미국의 정보기관인 CIA와 수사기관인 FBI는 왜 챨리 커크 죽음에 배후가 없다고 하는지 트럼프 대통령은 특별 조사를 명령해야 합니다.

미국 대사관은 겨우 1~2명에 대한 신안 염전 강제노동에 대한 조사를 하는 척 하지 말고, 광주시민 259명을 강제로 동원해 북한군의 군분교점령작전을 위해 강제 노역을 시키고 모조리 살해했던 518 행방불명자에 대한 조사를 지금이라도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특히 이현승과 태영호는 북한이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동원해 협박하는 영상을 내보냈지만 그 가족들은 모두 다 북한 평양에서 호화롭게 잘 살고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중국은 1998.8월 초 일본수상 오부치가 김대중을 협박해 질질 끌던 한일 신어업협정을 1달만에 끝내고 독도를 일본에 귀속한다는 비밀 협정을 맺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은 대권은 이재명이 당권은 정청래가 맡고 있지만, 공산당 서열로 따지면 정청래가 민주당에서 몇번째 고참인데, 정청래는 반미투쟁의 선봉에 서서 투쟁을 하는 동안 정치에 관여하지 않아 노무현과 문재인 윤석열과 이재명이 대통령을 되는 것을 보고 본격적으로 정치에 관여해 당권을 장악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이 자서전을 써서라도 이 돈을 갚겠다는 계획을 세우지만, 철저한 감시하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런 계획은 즉각 윤석열에게 보고가 되고, 윤석열은 홍석현과 이를 상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집값 갚기 계획을 수포로 몰아 넣습니다.

그런데, 애니챈이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2019년 부터는 11차례로 횟수가 급증하며 금액도 10만 달러를 넘기 시작해 2023년~2025년에는 854차례로 한번에 보내는 금액도 1달러 부터 많게는 3,300달러 등 수없이 쪼개기와 반복하기 수법으로 정치헌급을 내면서 자신과 자신의 단체를 각인시키기 시작했고, 그중 12번은 애니챈이 이름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아마츄어 수상함 추적팀들이 최영함을 추적한 결과 최영함은 7월 5일 0시 28분부터 4시 29분까지 제주 서남방 해상이 아닌 흑산도 서방에서 항해 중인 것으로 확인되자 해군은 부랴부랴 최영함의 위치를 제주 서남방 해상에서 흑산도 서방으로 정정했던 것입니다.

애니챈이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 미국 정치판에 다시 등장을 하자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우 정치세력들의 짜 놓은 CPAC이란 단체에 거금을 들여서 한국의 대표 자격으로 KCPAC을 만들어 한국의 부정선거를 간판을 내걸면서 트럼프와 주변인사들을 감아 말아치기를 하는 공작에 성공을 합니다

그것은 마이클리가 이미 청죽회 간첩 정성홍 휘하에서 활동을 하는 것을 숨기려고 하는 술책인데, 그냥 덮고 갈수도 있는 일을 공개하는 것은 이들이 청척모의 대미활동을 막기 위해 마이클리를 디펜스로 활용하기로 결정을 했기 때문에 미국 CIA 출신이 김대중이 중앙정보부의 내막을 캐기 위해 비밀리 심어 놓았던 간첩 정성홍이 운영하고 있는 518 민간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게 한심스러운 것 입니다.

이렇게 사전 준비를 마친 청죽회는 윤석열이 자작 계엄령을 준비하기 위해 이서영 주하와이 총영사를 발령을 해 놓고 자신은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에 참석해 중국이 한국에 비밀리 설치한 화웨이 통신장비 목록을 미국정부에 비밀리 제출해 자신의 차후 안전을 모색합니다.

엠킴과 빌드업코리아 배후는 정보기관이라고 말씀드린 바와 같은데, 엠킴을 후원했던 단체 중에 하나인 OKN이 청죽회 예비역장성들과 탈북자들과 기독교 혁명 신앙가들과 함께 활동을 하는 단체로 확인이 되고 있지만 정확한 내용은 미국 수사당국의 수사를 위해서 공개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망초를 이끌고 있는 박선영이란 사람은 쉽게 한마디로 설명하기가 어려울 정도이지만, 오늘은 수잔솔티와 통일사업에 관련한 이야기만 할 것입니다.

중국은 한국을 적화시키기 위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건너 온 천주교를 적화도구로 삼아 한국을 공략해 김대중 정권이 출범할 때 까지 공략을 해 한국을 적화 시켰고, 한국의 적화가 끝나자 많은 인사들이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금융실명제를 실시하는 국가로서 엠킴 김민아가 대표라고 주장하는 빌드업 코리아는 유령단체로서 절대로 은행계좌를 소유할수가 없는데, 홈페이지에는 법인계좌를 내 걸고 모금활동을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이 정도 활동을 불법으로 하려면 정보기관이 배경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물론 자신도 북한이 요구한 돈을 보내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대통령직을 이어 받았는데, 대통령직을 이어 받자 마자 미국이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을 불러서 8조원 상당의 한국자금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간 증거가 있으니 수사를 해 달라는 요청을 해 오면서부터 대북송금은 물 건너 가게 되었습니다.

2016년 9월 24일 북한은 갑자기 난수방송에서 공작원 27호가 아닌 공작원 21호를 호출하면서 고향의 봄 음악을 내보내는데, 여기서 공작원 21호는 양정철이며, 양정철은 홍석현에게 난수방송 내용을 지시를 합니다.

김명신을 김건희로 개명시킨 홍라희, 윤석열은 김건희와 사건관계자임에도 동거를 하다가 고발 당하자 급히 이들을 결혼을 시킨 게 홍석현입니다.

이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인, 오직 한국에만 많이 알려진 미국인 수박들 모스탄과 고든 창에 에 대한 이야기와 미국인 진성 친한파가 어떻게 파산과 좌절을 해 가고 있는지 그 실상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