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붕당 놀음은 유전적이라 고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치판 뿐이 아니라 아스팔트도 좌우로 딱 나누어 기득권을 가진 자기들의 영역으로 고정화 시켜 여론몰이를 할 뿐입니다.

작계 80518, 김대중과 청죽회 국정원장들의 대남적화 공작

속을 들여다 보면 지금 탄핵을 주도하고 방어하는 세력 모두가 이들 518 세력들 입니다. 육사 청죽회가 일으킨 518 지역전쟁과 국정원과 국방부 적화로 3원체제 비밀 정부를 만든 것이 바로 518 세력들 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아스팔트 바닥은 윤석열 탄핵이 기각이나 각하되야 한다 또는 인용되야 한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이런 행위는 당연히 청척모에 대한 정치적 탄압행위로 간주되며, 정부가 순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불법적인 탄압과 사찰 그리고 감시행위를 하는 것임을 애국 시민분들께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민주당과 국힘당 그리고 국회와 사법기관들이 모두 다 한패라는 것을 알고 나 애국 또는 매국 운운하는지 궁금합니다.

공군 KF16 전투기가 장착한 MK-82에 폭격 목표지점 좌표 입력을 잘못해 항상 훈련을 하던 훈련장이 아닌 민가에 오폭을 했다고 하고 공군 조종사도 자신이 좌표입력을 잘못했다고 시인했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령은 실패를 전제로 한 비정상적 군사작전이었는데, 아무리 바보 지휘관이 병력 출동을 한다고 해도 비상계엄 군출동을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여기 역사의 진실을 통째로 속이고, 그것을 기록화 하여 아이들을 가르치고 국민들을 속이는 현장의 사진 한 장을 볼 수가 있습니다.

김대중이 당선된 이후 육사 청죽회 출신이 국정원장을 3연임하면서 저지른 북한요원 최인수 안기부 납치 고문사건으로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이 중국 정보부로 넘어갔습니다.

서버까 소식

원로 보수를 자체하면서 온갖 부역질을 다하는 조갑제가 이번에는 부정선거가 어디 있다고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하여 융단폭격을 하고 있습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이 TF(Task Force)의 대본이라고 들고 나온 문건이 바로 3원체제 비밀정부가 헌법재판소를 통제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중국 간첩을 확인했으면 정보 사령관 또는 국정원 출신들이 그 중국인 간첩을 체포하면 되지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게 맞습니까?

표면적인 좌우 동원 군중들을 광주로 집결시켜 518 성지 518 민주를 똑같이 외치면서 518 민주정신으로 윤석열 탄핵을 막아 달라는 진정 우파 세력들까지 끝장은 내는 주장들이 난무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 국정원 댓글사건에서 가혹하게 국정원을 조사했다고 해서 좌천까지 당했던 이력이 있는 인물인데, 홍장원이 그런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주당과 공작을 하는 걸 국민들은 대강 눈치를 챘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잘아시는 518 진상조사위원회를 비난하고 고발하는 518 민간조사위원회가 같은 공동체인걸 아는 사람들이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청척모 핵심 위원들 아니면 없을겁니다.

지금 헌재에서 육사 출신들 군복을 입고 있는 사람들과 육사출신 국정원 전현직 사람들이 헌재에 나와서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말로 선전 선동을 하는 것을 보고도 국민들은 물론이거니와 왜 소위 우파 지도자란 사람들은 청죽회란 말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을까요?

미 특수부대가 작전을 하려면 확인되고 승인된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이 정보는 사전 첩보활동으로 입수된 첩보들을 분석하고 확인하고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한데, 이런 과정이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정말로 미군이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발동한 비상 계엄에 참가해 선관위에 출동을 했을까요? 그리고 미군이 체포한 중국 간첩들을 일본 미군 기지로 그리고 주범급은 미국으로 압송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