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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설 중장, 김기석 소장, 김대중여단의 명확한 협조 증거들


왜  34명의 한국군 복장 석방자가  33 갱생원 소대가 되었나 하는 의문을 갖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1980.5.23일 오후 약5시경 광주 광천경찰서 역전파출소 앞에서 한국군 복장에 철모를 쓰고 배낭을 맨 34명의 석방자들이 무장을 한 광주 시민군들의 엄호 속에서 대형버스에 탑승을 했는데, 이것은 1980.5.21 밤 9시 경 북한군 사령관 이을설 중장의 명령에 따라서 학생수습위원회가 만들어지고, 다음날 학생수습위원회는 전교사를 방문해 북한군 34명의 석방을 약속 받습니다.

 

석방된 이들은 모든 기록에서 34명이 23일 석방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25일 부터는 33명으로 확인되고 있고 그래서 33소대 또는 갱생원 소대 33 갱생원 소대로 불리웠습니다.

 

23일 석방 후 왜 하루가 지난 25일에 1명이 사라진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24일 송암동 오인사격 사건에 갱생원 소대 34명 중 8명이 보병학교 교도대대 조교 매복조로 위장 투입되었다가, 11공수여단 반격으로 1명이 사살되어 사망했기에 25일 부터는 33소대로 불리운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북한군 이을설 중장의 명령과 전교사의 수습과정 그리고 시민군 상황실을 행동을 분석해 본다면 북한군 이을설 중장의 철저한 지휘체계 하에서 전교사와 김대중 여단 병력들이 군사작전을 한 사실을 하나 하나 명확하게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북한군 33 갱생원 소대의 실체를 파악한 장본인은 당시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했던 전교조 초대 회장 운영규였고, 추적을 해서 기록을 남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국민의 재산과 생명 국가의 영토를 수호해야 할 의무와 책무가 있는 국방부가 북한군에게 한국군 군복을 입혀 한국군에 배속을 시키고 한국군 장성과 장교들의 지휘를 받게 하고 한국군 무기를 지급해 한국군을 공격해 한국 최정예 공수부대원 45명을 살상 시킬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이런 명백한 사실을 46년 동안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국민을 속일수가 있습니까?

 

더더구나, 이런 사실을 적극적으로 취재를 해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언론사 기자들이 국가 존망에 관련된 엄청난 국가비밀을 덮어주고 모른 체 할 수가 있습니까?

 

우리는 지금 이런 국가기능이 모두 마비된 비참한 거짓의 나라에서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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