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위에 군림하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들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사람들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임무수행 기간에는 예외적 대우를 받습니다.

윤석열 내란 특검은 특검의 수사를 방해 했고, 서부지원에 강제 난입을 했거나 배후 조종을 했거나 선동을 한 사람들은 다 처벌을 한다고 떠들었지만, 신혜식이 윤석열 대통령실과 카톡 통화 내용을 공개를 하자, 소환을 해서 다 처벌을 한다고 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다 어영부영 아무일 없이 지나 갔습니다.

이중에는 많은 처벌 대상 사람들이 대량으로 미국으로 도피를 했지만, 어영부영 지나가자 대부분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본연의 일에 복귀를 하면서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런 것 처럼, 대한민국은 헌법에 명시된 모든 사람들은 법앞에 평등하다는 윈칙이 깨지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국가를 위해서 특별한 임무를 수행을 하는 사람들은 그 기간 중에는 예외적으로 대우한다는 관행이, 정권을 위해 특별한 임무를 수행을 하는 사람들은 그 기간 중에는 예외적으로 대우한다는 관행으로 변질 되었기에, 그 사람들은 모두 다 정권을 위한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정권에서 부여한 특수 임무의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앰킴 김민아 인데, 청죽회 장성들과 접촉을 한 것으로 드러난 애니챈이 등장을 할 때, 갑자기 연세대 대학원을 중퇴를 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유튜버를 활동을 시작하면서, 애니챈과 미국의 모든 혁명신앙 조직과 탈북자 조직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면서 빌드업 코리아를 창설하고 트럼프 측근들과 어울릴 수 있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급성장을 했다는 것은 지나간 행적을 보면 명백합니다.

한국 국회에서 행안부 장관과 국세청장 서울시장이 국회 답변을 통해서 빌드업 코리아는 등록되지 않은 단체라고 공개적으로 대답을 했지만, 빌드업 코리아는 무등록 법인으로 우리은행의 법인통장을 부여받아 수년간 불법적 모금활동과 혁명신앙 조직들과 재벌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게 확인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아무런 처벌은 커녕 빌드업 코리아란 조직은 아직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고, 활동이 주춤했던 엠킴 김민아가 다시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이것은 앰킴 김민아는 한국의 3원체제 비밀정부의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이고, 빌드업 코리아는 3원체제 비밀정부가 운영하는 조직이란 것이 증명된 것 이며, 이런 사실들은 미국 정부에 통보되어 미국 정부는 수사에 착수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을 것입니다.

썸네일에 있는 그라운드C NNP홍성구는 물론이거니와 원용석 헨리송 등 다수의 위장 우파들이 특수임무 수행자 앰킴과 빌드업 코리아를 그렇게 오랫동안 특별 홍보를 해 주었던 것이 모든 기록으로 확인이 되었지만, 그 위장 우파들은 아직까지 사과는 커녕 기회만 되면 다시 앰킴 김민아의 재기를 도우려고 기회를 엿보는 중입니다.

청척모는 관할 세무서에 가서 법 규정대로 단체 등록을 하려고 해도, 담당자는 그런 제도와 절차가 없다고 발뺌을 하다가 고참 세무서원의 질타로 억지로 단체 등록증을 내주었고, 은행에서는 법과 규정에 있는 통장 개설을 온갖 핑계로 거부를 하다가 결국 5번 이상 은행을 오가면서 간신히 통장을 개설했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통상적으로 1시간이면 발급해 주는 거주지 증명서 발행을 1달간 미루다가 결국 끈질긴 민원 제기로 담당자가 발행을 결정하자, 그 즉시 국세청 전산실에서 직접 해킹을 해서 거주지 증명서를 가로채 버리기 까지 했었는데, 정권을 위한 특수 임무 수행자 앰킴 김민아와는 너무나 대조적 입니다.

이런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하소연을 하려고 공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3원체제 비밀정부가 미국에서 미국정부도 겁을 내지 않고 공개적으로 공작을 할 정도로 세력을 키웠다는 것을 말하려고 하는 것인데, 미군에 빨갱이 군종장교를 투입하고, 호남향우회를 통해 한인회장들을 미 정계로 진출 시키면서 미국 정계를 붉게 물들이는 단계로 진입을 했다는 것을 알리려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청척모는 많은 정보들을 직접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 미국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할수 있도록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하고 있다는 말씀과 함께 관련 내용을 방송으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