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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운동가 헨리송 왜 국제선거 감시단 방한 배후 조종했나?


지난 대선에 미국인들로 구성된 국제선거감시단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 대선 활동을 모니터링 한다고 떠들썩 했던 것을 기억하실 것인데, 실상 이 국제선거감시단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감시단이 아니라 자신들이 직접 결성한 친목단체 수준으로 이번 방한한 육군대령출신 존 밀스의 집이 사무실로서 연간 5만달러 미만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급조된 단체입니다.


문제는 이번 국제감시단이라고 하는 4명의 방한과 이들을 인솔한 북한인권운동가로 알려지고, 애니챈이 설립한 하나의 조선(OKN) 워싱턴 지부장인 헨리송까지 최소 5명인 방한을 했고, 방한 중에 발생한 막대한 체류비용과 행사비용 그리고 사례비용까지 과연 이들이 자비로 부담을 했을리가 없는데, 한국에서 행사를 주관했던 단체가 KCPAC 임을 감안한다면 결국 KCPAC과 OKN 설립자인 애니챈이 비용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미국에서 북한인권운동가로 알려진 헨리송은 과연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사회운동 인권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면 프로필이란 것이 존재하는데 헨리 송은 프로필이 존재하지 않고, 아예 그가 탈북자인지 한국에서 이민을 간 사람인지 또는 재미교포 2,3세인지 불분명하고, 검색 결과는 탈북자 또는 이민자로 나오지만 그 마저 정확하지 않은데, 그가 활동한 활동 경력은 아주 많이 검색이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북한인권운동가로 오랫동안 활약을 했는데, KCPac을 만들고 OKN을 만들던 신참 애니챈이 어떻게 헨리송과 함께 일을 할수가 있었는지 과정이 공개되지 않고 있고, 헨리송과 함께 미국에서 활동을 했던 수박 유튜버들은 헨리 송과 함께 일을 한 사실 자체를 모두 비밀에 붙이고 있고 그 자체를 공개하지 않는 특징이 있고, 또한 그들은 애니챈을 만나거나 만났던 사실 조차도 비밀에 붙이고 있는 특징이 있는데, 이런 특징은 이들이 행동이 통상적인 사회활동이 아닌 특정기관의 지시를 이행하는 행위로 간주되며, 이미 그들은 한국 정보기관에서 운영을 했던 빌드업 코리아와 그 대표인 김민아를 집중 지원했던 사실들을 비추어 보면 헨리송은 정상적인 북한인권운동가가 아니란 결론을 내릴수가 있습니다.


또, 애니챈이 활동을 시작한 시기가 윤석열 대선 출마 직전이란 사실만 비추어 봐도 그리고 그 고위 장성들을 하와이로 불러 들여 윤석열의 자작 계엄을 준비했고, 박근혜 대통령의 자서전 출판 행위를 방해하기 위해 이승만 다큐영화를 제작 방영 배포했던 행위를 확인한다면 이들은 홍석현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고, 홍석현의 일가인 정영진의 최근 활동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해 본다면, 핸리송이 공인되지 않은 국제선거 감시단의 방한을 지휘 통제했다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국제선거 감시단의 방한 활동때 헨리송의 방한은 비공식적이었고, 그가 국제선거 감시단의 일정과 한국 관계자들의 행사를 배후 조정했던 모든 행위도 다 비밀에 붙여졌지만, 미국에서 헨리송을 만났던 많은 사람들이 헨리송이 국제감시단과 함께 방한을 하고 함께 움직였다는 증언을 한 것을 확인해 본다면 이것도 예사로운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문제는 청척모에서 빌드업 코리아가 한국의 정보기관에서 운영하는 산하단체라고 폭로한 이후에도 빌드업 코리아와 앤킴 김민아를 집중 지원하면서 많은 후원할동을 했던 미국 수박들 즉, NNP,원용석, 그리운드C 등과 수많은 혁명신앙가들이 운영하는 종교단체들이 빌드업 코리아와 앤킴 김민아를 집중 지원하고 후원했던 활동 이력에 대하여 이제는 모른체 하면서 은근슬쩍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추악한 행위는 마치, 몸을 팔던 창녀가 목욕을 하고 나서 새 여자가 되었다는 식의 행동과 같은 추악한 행위로, 인터넷 연결 라우터 한번 껏다 킨 것으로 빌드업 코리아와 앤킴 김민아를 직접 지원 후원했던 사실들이 다 없어진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예컨데 캐나다 한인 목사 임현수가 북한에서 체포되어 31개월간 옥살이를 한 적이 있는데, 이들은 영국 BBC 방송을 통해 임현수가 옥살이를 할때 흙이 들어간 밥만 먹어 체중이 많이 빠져 뼈만 남았다고 하면서 설래발을 쳤고, 통일부에서 공개한 임현수 목사의 옥살이 사진은 위로 잡아 당겨 사진을 길게 해 살이 빠진 것 처럼 연출을 해 임현수가 살이 많이 빠진 것 처럼 위장까지 해주는 협조를 하기까지했었습니다.


그런데, 임현수가 북한에서 재판을 받고 죄수복을 입을 영상을 보니 살이 피둥피둥 한 상태 그래로 였고, 그 시기가 바로 북한이 국정원에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을 설립한 직후이며, 고위 탈북자들이 대거 탈북한 시기였음을 감안한다면, 지금 미국에는 혁명신앙가들이 기독교 목사로 위장해 대량으로 중국 정보부와 한국 정보부의 공작기관화 되어 있고, 공작원으로 활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기에, 애국 재미동포들은 촉각을 곤두세워 이들을 감시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재미 수박 유튜버들이 영상에 출연 시키는 인물들이 바로 거의 다 이런 인물들이란 것까지 확인이 되었는데, 미국은 2차세계 대전때 진주만 폭격 암호를 미리 해독해 놓고서도 비밀을 지키기 위해 폭격을 당했다는 사실을 260만 재미동포들은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2000년 북한 영변 핵기지와 인근 화학기지의 상세 도면들과 북한이 핵실험을 했던 흙 한사발을 남한으로 갖고 온 이연길 8240 켈로부대장의 기밀 사항들을 미국 CIA로 넘기는 공작을 주관했던 저는 현재, 아주 민감한 부분은 공개를 하지 않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보내고 있는데, 앞으로 260만 재미동포들은 자정활동을 하면서 이들 혁명 신앙가들을 색출해 자정능력을 보이지 않는다면 미국에서 미국 시민으로 인정을 받고 살기 어려워 질 것입니다.


한국처럼 대다수 애국 시민들은 말없이 지내는 것 처럼 260만 재미동포들도 대다수 애국 동포들은 말없이 지낼 것이라고 보며, 조직화되고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몇 안되는 공산주의 추종 이민자들의 활동을 이제는 그저 바라다 보고만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제는 주변에서 보아온 혁명 신앙가들의 활동이 있다면 과감하게 우파 교민들이 활동하는 SNS 상에서 공론화 하고, 확인이 되면 미국 수사당국에 고발을 하는 등 행동을 해야만 미국 시민들로 부터 인정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빌드업 코리아와 앤킴 김민아 대신 또 누가 대역을 하는지도 유심히 살펴 보시고, 그런 활동을 모니터링해서 교민들이 활동하는 SNS상에 올려 공론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바로 그런 사람들이 애니챈과 헨리송의 지시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저는 이미 다 확인을 끝냈기 때문입니다.


댓글 6개


반공군
6일 전

청척모에 후원을 많이들 해주셔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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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Nan
12월 16일

댓글에 왜 승인 제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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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커피
뜨거운커피
5일 전
답글 상대:

좋아요도 눌러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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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지기
게시판 지기
12월 15일

간첩질에 대한 이야기는 간첩 유전자를 가진 개돼지들이 싫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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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Nan
12월 15일

헨리송과 같이 일을 하고 비밀에 붙이는 수박 유튜버가 누구죠?


다 까발려서 우파 진영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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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수건
하얀수건
12월 15일

간첩 질을 못해 안달 난 세상에서 간첩 이야기를 해 봐야 좋아하지 않아요. 들쥐떼 대부분은 돈만 준다면 자진해서 간첩질을 할 인간들 널려있죠. 오직 청척모 회원님들만 진성 애국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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