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2014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개원 이후에 벌어졌다.
- 정 담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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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울 시내 종로구에 유엔 북한인권사무소가 개설되었고, 북한의 고위직과 인텔리들의 대량 탈북이 이어지면서 임현수 목사의 북한 현지 구속이 집행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국정원 내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정식 개원된 직후에 벌어진 일들이며, 이때부터 미국에는 북한 인권문제가 등장하면서 헨리송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때 북미 노체인의 대표로 헨리송이 등장하는데, 전체 노체인의 대표는 탈북자 정광일이 맡고 북미 노체인 대표는 헨리송이 맡는 방식인데, 이게 지금의 OKN 전체 대표는 애니챈이 맡고 OKN워싱턴 대표는 헨리송이 맡고 있는 방식과 동일 합니다.
미국에서 고위 탈북자들과 인텔리 탈북자들이 북한의 인권 상황을 폭로하면서 미국에서 자리를 잡아가자 그 다음 단계로 그들이 미국에서 북한인권 운동가로 자리를 잡고 미국 당국의 의심을 받지 않는 지위를 만드는 단계로 진화를 합니다.
그 다음에, 드디어 애니챈이 등장하면서 애니챈과 같이 등장한 앰킴 김민아와 빌드업 코리아를 집중적, 집단적으로 지원해 무명의 앰킴 김민아를 일약 스타 유튜버로 키우고 미국 대통령 트럼프 측근들을 공략해 그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빌드업 코리아를 앞세워 많은 행사를 갖게 하면서 트럼프 측근들이 그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는듯 선전선동을 합니다.
그러는 반면에 그들은 트럼프 측근 조직을 와해하는 공작을 진행하는 단계로 발전한 상태에서 청척모에 의해 국정원 개입이 폭로 되면서 공작활동이 무산되자, 지금은 앰킴 김민아를 대신해 다른 유튜버를 대신 키우고 있는 단계로 전술적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은 진화 과정이 아주 흡사하고 청척모의 잇단 폭로에 의해 은폐하는 수단과 방법도 비슷한데, 북한요원 최인수 안기부 납치 고문사건 공작에 직간접으로 참여했던 본인에 의해 저들은 아무리 거짓말로 은폐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을수 뿐이 없습니다.
문제는 헨리송이란 인물과 함께 미국에서 1년씩이나 같이 같은 사무실에서 일을 했던 사람이 왜 그런 엄청난 사람과 영광스럽게 1년씩이나 같은 사무실에서 같은 일을 해 놓고서 비밀에 붙이는가하는 점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북한인권전문가로서 헨리 송 이란 인물보다 뛰어난 인물이 없는데, 그런 훌륭한 사람과 같이 1년씩이나 같은 사무실에서 같은 일을 했다면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워 같이 근무했던 사진이나 같이 밥을 먹는 사진이라도 공개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통상적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을 철저하게 비밀에 붙이고 있다는 것이 보통 사람들 상식으로 이해가 됩니까?
헨리송은 국정원 산하단체인 빌드업 코리아와 앰킴 김민아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키워온 인물이란 사실만으로도 북한과 떼어 놓고 생각할 수가 없는 인물이며, 탈북자를 포함한 재미동포들이 운영하는 단체에 갑자기 등장해 그 단체를 장악하는 방법도 똑같은데 이것은 배후가 있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모든 것은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2014년 정식으로 국정원에서 공개적 활동을 하기 시작한 이후에 벌어졌고, 헨리송은 그 가운데 애니챈과 탈북자들과 우뚝 서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 좋아요가 눌러지지 않죠? 이 사이트도 이미 저들이 해킹해 관리하고 있네요. 더러운 홍어 세퀴덜이 ㅠㅜ
간첩들이 세력이 거대해져서 신분이 들어나도 눈하나 깜빡하지 않아요. 개돼지 들쥐떼 들이 더 한심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