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의 나주 인터넷진흥원 격 사이버 안보센터 수사지시

2020 미국 대통령에 개입을 한 것은 중국 정보부가 100% 명백하고, 한국 민주당의 민주연구원이 공작을 실행한 것도 100% 명백한데, 2024년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이 되자 이것을 가리기 위해 중국과 한국 정보부가 엄청난 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베네쥬엘라가 2020년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소식은 가짜 뉴스로 확인되었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들이 많이 않고, 언론과 미국 수박유튜버들이 절대로 다루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미국 수사관들은 베네쥬엘라가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고 주장을 했던 사람들을 조사를 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나주 인터넷 진흥원과 같은 역할을 했던 미국 사이버 안보센터 책임자 2명에 대한 수사를 직접 지시를 했고, 미국 법무부는 부정선거 의혹이 있었던 몇몇주의 주정부에 2020년 투표용지 제출 요청을 했고, 검찰에 부정선거 수사를 지시했는데, 그게 6월 경인데 한국에서는 깜깜 무소식으로 잘 모르고 있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미국에 보내지는 가짜 미국 운전면허증들이 한국에서 발송되거나 경우지가 되었다는 증거가 확인되었고, 가짜 투표용지는 대선 당시 대한한공 전세기로 미국 현지에 공수되었다는 것도 확인되었고, 개표기를 조작하기 위해 미국 CIA가 독일에 서버를 운영했다는 것도 확인이 되었는데, 그 이전에 공작원 21호 양정철이 활동을 했던 수많은 기록들이 확보되어 있어 2020년에 중국 정보부와 한국 민주당의 민주연구원이 직접 개입되었다는 것을 부인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수박 유튜버들은 이런 이야기를 절대로 하지 않고 있으며, 엠킴 김민아가 대표로 있는 빌드업 코리아가 한국 정보기관에서 운영하는 단체로 확인되었지만, 이런 이야기를 수박 유튜버들은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로 몰아 붙이고 있는데, 그 증거를 제시한 것은 외면하는 것은 마치 518 북한군 시신이 동작동 518묘역에서 대리매장 되었다는 주장을 증거가 없다고 외면하는 것과 똑같은 수법인 것인데, 당장 518 묘역에 교도대대 조교 무덤이 없고 대신 통합병원 방위병 무덤이 있는 것이 명백한 증거인데도 증거가 없다는 것과 똑같은 주장을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 부정선거 소식은 규모가 크고 많은 자료가 정리되어야 하기에 오늘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부정선거 수사를 지시를 했고, 그 수사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척모가 확보한 증거들로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의 부정선거 조사를 할 것인데, 이에 대하여 선관위는 미국의 내정간섭을 용납할수 없다는 논리를 개발하고 있는데, 그럼 중국의 내정통치는 용납하고 부정선거를 확인하는 정의로운 행위는 내정간섭이라고 몰아 간다는 논리는 이미 물건너 갔다는 것도 알려 드립니다.

한국 정부가 아무리 부정선거를 부정한다고 해도, 최인수 사건 이후로 정치정보 주권을 넘겨 주었을 때 부터 나주에서 인터넷 진흥원 이전 관제데모를 시작했고, 화웨이 통신장비를 들여 왔던 이상철이 정보통신부 장관이 되어서 전국 선관위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노무현 전자개표기 운영을 했던 증거들이 산처럼 쌓여있고, 노무현이 혁신도시 계획을 세워 대한민국 인테넷 서버를 관리하는 인터넷 진흥원을 나주로 옮기고 돈많은 한전은 광주로 더 돈이 많은 건보도 광주로 그리고 아주 더 돈이 많은 연금공단은 전주로 옮긴 이유는 바로 부정선거를 자행하기 위한 준비작업이었음 이미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 시스템으로 415 총선과 410총선을 집행한 과정 하나 하나가 이미 다 드러나 있고, 그 노하우가 민주당의 민주연구원이 민주연구원장인 공작원21호 양정철이 미국과 중국을 들락거리면서 전수한 것도 이미 다 확인이 되어 있는데 어설픈 공작으로 속인다고 속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미국 부정선거와 중국과 한국의 개입 그리고 미국 적화를 위해 중국과 한국이 어떻게 공작을 했는지 트럼프 행정부에 잘 알려 미국에 있는 수많은 한국인 공산주의자들과 한국 정부의 부정선거 조사를 미국 정부가 나서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