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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회 국정원장들의 대남 적화 공작 전자책 – 제 5 강의 –

최종 수정일: 1월 8일



오늘도 이재명 자작극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의 자작극은 오래전부터 예고된 한동훈의 등장을 예상해 준비된 자작극으로 중국이나 북한 정보부 차원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 관해서 말씀드릴 부분은 과거 2016년 12월 31일 문재인의 분신자살 사주 자작극을 참고해 드리겠고, 이재명 자작범의 민주당 입당과 부동산 사무실 임대료가 밀리기 시작한 게 겹친다는 점 그리고 돈이 없어서 신용불량이 된 사람이 12월부터 부산 양산 지방을 자주 다니면서 활동을 했는데 한달 50만원이 없어서 임대료는 8개월동안 내지 못한 사람이 그런 활동을 했다는 것은 이미 입금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2016년 12월 31일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분신자살한 사람도 신용불량자였고 신용불량을 해소해 주고 일정한 보상을 해 주기로 했다는 폭로와 분신자살을 신고한 사람이 시국관련 분신자살만 5번이나 신고했던 사람이란 것이 들통나 무산되었는데, 이재명 자작범도 똑 같은 신용불량자이고 갚지 못한 채무가 있었고, 12월까지 채무를 갚겠다고 통보 했었다는데 만일 입금을 받지 않았다면 12월달 부산 양산지방 사전 답사활동과 준비물 준비 등을 할 수가 없었다는 것은 상식일 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형무소 안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책을 읽고 지낸다는데 사건과 관련없이 남의 돈을 갚지 않은 사람이 그것도 가족 생계가 막막한 사람이 돈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가 없다는 것도 상식일 뿐입니다.


그리고 경찰이 자작범과 주변인물들의 계좌 추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점과 12월 활동비 출처도 조사하지 않은 점은 이태원 학살 사건 조사와도 너무나 똑같은데, 경찰에는 5천명의 호남 사조직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도 제대로 조사가 안될 것이기에 이 정도에서 끝내고, 자작극의 효과는 한동훈의 등장에 대한 여론 김빼기와 이락현 신당의 여론 김빼기를 노리고 한 이재명 차원의 정치공작이라는 것만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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