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챈이 만든 OKN(하나의 조선)과 이현승과 헨리송의 붉은색

원 코리아는 원래 북한의 주장하는 하나의 조선이라는 용어에서 유래되었고, 원 코리아의 초대 워싱턴 지부장은 이현승이라는 고위 탈북자의 아들이며 2대 워싱턴 지부장은 헨리송이라는 공작원입니다.

하와이 부동산 재벌인 애니챈이 어떻게 해서 무슨 재간을 부려 워싱턴에 OKN 지부를 설립해 북측 고위직 아들 탈북자를 지부장으로 맞이 했는지 그리고 왜 애니챈과 이현승은 정보부에서 운영하는 빌드업 코리아와 그 얼굴마담 앤킴을 직접 집중했는지, 또 오랜 세월 미국에서 북한인권 운동을 했지만 아무것도 알려진게 없는 헨리송이란 인물을 무슨 재간으로 하와이에서 워싱턴 지부장으로 영입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해 드립니다.

특히 이현승과 태영호는 북한이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동원해 협박하는 영상을 내보냈지만 그 가족들은 모두 다 북한 평양에서 호화롭게 잘 살고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미 애니챈은 정보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빌드업 코리아와 긴밀하고 밀접한 관계에 있었음이 증명되었고, OKN 홈페이지 또한 빌드업 코리아 홈페이지 처럼 누가 회장이고 누가 지부장이고 누가 내부에서 업무를 보는 지에 대하여 단 한줄도 표시하지 않고 있고, 애니챈이 스스로 만든 KCPAC과 KUSAF-USA 란 단체 이름만 덩그라니 올라와 있습니다.

애니챈이 갑자기 혜성 처럼 등장해서 한국과 미국의 고위장성들 그리고 고위 탈북자와 공작원으로 의심받는 헨리송을 끌어들이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주변 인사들과 그들이 만든 조직들을 한국으로 끌어 들이는 역할을 뒤에서 조종한 많은 증거들은 미국 수사당국의 수사대상이 되기에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애니챈이 동원했던 빌드업 코리아와 엠킴에 달라붙어 활동을 했던 그라운드C가 우익탈을 쓰고 지금도 버젓이 행세를 하고 있는 모습도 지적을 합니다.

당연히 애니챈의 이런 활동에 동참을 해서 물심양면으로 빌드업 코리아와 엠킴을 도왔던 신세계 정영진 회장에 대한 이야기도 언젠가는 자세하게 해 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