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에 계엄군이 헬기 사격을 했다고 결정을 내린 것은 문재인 정부이고, 국방부가 헬기가 무장을 했던 것은 사격의 의도를 갖고 있었던 것이므로 시인한다고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두환 전대통령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죽는 날까지 광주법원으로 끌고 다닌 만행을 저질렀는데, 만일 전일빌딩에 정말로 헬기 사격을 했었다면 전세계에 공개되었던 아덴만 작전의 삼호 쥬얼리에 있는 해군 헬기의 기총사격을 받은 탄흔을 전일빌딩 탄흔과 비교를 하면 간단하게 증명이 되는데 절대로 비교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일빌딩에 헬기 사격을 했다는 국과수 감정서가 발행된 날짜는 바로 박근혜 대통령을 엮기 위한 테블릿 조작 난수방송 1일 전이었고, 국과수는 헬기 호버링위치에서 발사한 탄흔으로 감정을 했지만 전일빌딩 인근에서는 헬기가 호버링을 해서 기둥에 있는 탄흔을 만들 위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조작을 한 후 문재인이 대선에 출마해서 518 망월동 묘지가 아닌 전일빌딩을 방문해서 “내가 특전사 출신인 딱 보니까 헬기사격 맞아” 이렇게 떠벌였고, 전 전라도가 문재인을 찍은후 전일빌딩 재개발 사업비용 550억원이 넘는 비용을 받아 광주시 소유로 해서 지금은 누군가 이권을 챙기고 있습니다.
전일빌딩 주변의 위치와 비행 가능 지역 그리고 탄흔을 만든 탄환의 탄도 추적과 탄환 추적 그리고 삼호 쥬얼리 호에 사격을 했던 총기와 518 계엄군의 총기 비교 그리고 헬기의 호버링 장면을 초단위로 영상으로 찍어 분석을 하고, 카빈M2 자동사격 장면을 영상으로 공개하니 모든 시청자가 각자 객관적으로 비교를 해 보시고, 문재인이 대통령을 하기 위해 전라도와 선거거래를 해서 있지도 않은 헬기사격을 있다고 해서 몰표를 받고 550억 이상을 지원해 경매로 낙찰받은 전일빌딩을 518 세력이 착복하게 한 범죄행위를 고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