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정 담

김대중 여단 반란군의 16가지 518 군사반란 -7호작전-




7. 아시아 자동차를 기습하기 전에, 20일 밤중에 군분교에서 톨게이트 방향으로 1킬로 가량의 도로 장애물을 설치하는 동안,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4군데 중 3군데를 장갑차나 전차가 통과하지 못할 정도의 규모로 넓고 깊게 파 헤쳐 도로를 절개 절단한 사실을 조사해 주시고, 아시아 자동차 측에서 타이어에 바람을 다 빼놓고, 밧데리를 제거하고 냉각수를 제거해 놓는 등 강탈 예방 조치해 놓은 차량들 수백대를, 그 차량들이 1분에 한대씩 출동이 가능하도록 누가 사전에 군용차량 바퀴에 바람을 다 넣어 놓았고, 밧데리를 연결해 놓았으며 냉각수를 채워 놓았는지 조사를 해 주십시오.


이 세상 역사를 통해서 시위를 하는 군중들이 한 밤중에 도로를 절개절단을 한 예는 없었습니다.


그것도 3군데나 도로를 절개절단하고 강제 동원되어 작업을 한 사람들을 작업이 끝나자 모두 제거해 버린 시위사건도 역사상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이런 특별한 야간 전투공병작업을 주변에서 알아 차리지 못하게 시내에서 방송국과 관공서에 방화를 하고 시민들을 살해한 후 그 시신을 리어카에 싣고 다니면서 군중들을 모았던 시위는 없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다음날 새벽에 진압군인 20사단 지휘부 인솔 차량을 기습을 한 후, 그들이 아시아 자동차로 와서 군납대기 차량을 갖고 나갈줄 미리 알고 출동준비를 해 준 시위사건도 역사상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이게 민주화 시위 맞습니까?


그리고 동작동 518 묘지에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을 해서 작전을 하다가 특전사 11여단 장병들 총에 맞아 죽은 북한군 대신 계엄군이 아닌 방위병이 묻혀 있는 사실을 조사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그런 조사 대신 거짓으로 조작한 역사를 업고 유공자 행세를 하는 단체들이 특전 동지회와 손을 잡고 용서와 화해를 한다면서 동작동 518 묘역을 조사를 하는게 아니라 참배를 하고 있습니다.


용서와 화해란 미명 하에, 518 북한군 조사를 방해 할 목적 하에, 용서와 화합을 방해하는 518 묘역 조사를 하지 말라는 압박으로 받아 들일 수 뿐이 없습니다.


누가 봐도 명명백백한 군사작전인 518 광주사태를 이것 저것 다 빼놓고 광주시내의 시위와 진압만 조사를 한 조작을 역사로 만들어 나라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세력들을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조회수 24회댓글 3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