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튜브 댓글 자동관리 AI와 최신검색 로봇쳇 첨단 서비스 제공 시작

구글은 유튜브 영상에 올려진 댓글이 구글 정책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유튜브 계정 주인이 스스로 알아서 지울 수 있게 도와주는 첨단 기술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 사이트 영상에 올려진 댓글을 유튜브 스튜디오에 올려진 댓글과 실시간으로 다르게 채널 오너에게 보이게 설정해 놓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가령 유튜브 영상 사이트에 올려진 댓글이 유튜브 규정에 맞지 않으면 유튜브 스튜디오에서는 다르게 보이게 해서 채널 오너가 스스로 삭제해 지우게 하는 첨단 기술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규정에 맞지 않는 검색활동을 하게 되면, 검색창에 입력된 검색어 뒤에 아라비아 숫자 1을 재빨리 쳐 넣어 검색 결과가 다르게 나오게 하거나, 아예 검색창에 입력을 하지 못하게 아라비아 숫자 1을 연타로 쳐서 검색어 입력을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추잡한 섹스 동영상들을 검색 결과물로 나열해 검색을 못하게 하는 첨단 기술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첨단 기술은 국정원이 이태리에서 도입했던 해킹 장비와 나주 인터넷 정보원 서버 개방 그리고 구글 코리아의 협업으로 손쉽게 서비스를 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