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도 아니고 내란도 아니고 3원체제 비밀정부 정치공작일뿐

아직도 대한민국은 윤석열의 계엄이 정당한 대통령의 권한이다 또는 계엄은 내란이다 라는 이재명의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주적으로 독립적으로 정치행위를 할 수가 없는 중국 정보부가 통제하는 국가란 것을 청척모는 이미 주장을 했고 증거를 제시했으며, 이런 시스템 아래서 모든 언론들은 언론세무사찰이란 중국 정보부의 공작아래 중국 자본에 종속되어 있어 나팔수로 전락한지가 오래되었고, 정당은 국가경영전략연구원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그리고 민주연구원이란 3원체제 비밀정부에 의해 저질러지는 정치공작을 집행하는 꼭두각시란 것도 다 증명해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아직도 계엄이 정당하다 아니다 내란이다 라고 떠들고 있고, 우파라고 떠드는 인사들과 유튜버들은 모두 이런 치킨 게임을 함께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을 했다는 것은 이미 410 총선을 KT 통신을 주관 통신사로 지명하기 위해, 화웨이 통신장비를 한국으로 도입했던 이상철이 LGU 부회장으로 있을 때 LG CNS 사장으로 있을때, 국방망을 구축하면서 한국 중고도 무인기 암호지령통신 시스템과 모든 관련 기밀을 북한에 보내는 배후였던 김영섭을 KT 사장으로 내정한 것만으로도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이재명은 아들이 탈영병이기에 대선에 출마 자체를 할 수 없는 신분 임에도, 간첩 서욱이 국방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통합병원 인사규정을 속이고, 이재명 아들 잘못이 아니라 공군 자대의 실수라고 방탄판을 만들어 주어 대선에 출마를 했다가 낙선했고, 국회의원 출마를 했을 때 탈영병 증거들을 갖고 애국자들이 한동훈 원희룡 이동규 등을 찾아 다녔지만 모두 다 외면을 했었고, 이재명은 아들 탈영병 신고를 물타기 하기 위해, 현재 탈영병 신고를 국민신문고로 일원화 시켜 이재명 아들 탈영병 신고를 하면, 사건을 경찰에 배당을 시키고 경찰은 군대는 조사 못한다고 혐의 없음 처리를 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이재명 아들 탈영 수사를 하면, 통합병원 인사규정 5호,6호에 의해 이재명 아들은 구속이 되고, 이재명은 대선 출마 자체가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두 반역자들의 치킨 게임을 대대적으로 지속적으로 조장해 국력을 낭비하고 국민들을 개돼지 들쥐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3원체제 비밀정부이며 우파를 가장한 수박 보수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