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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518 군사반란 최초발단 사건 진실에 대하여



현재 국가기관에 의한 518 수사의 최초발단 사건은 18일 오전 9시 30분 전남대 정문에서 벌어진 학생들과 계엄군 간의 충돌사건이라고 기록되었고, 판결로 확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조사는 당시 해당 계엄사령부인 전남 계엄사령부인 전투교육사령부의 조작된 수사로 이루어진 날조이며, 진짜 최초 발단 사건은 18일 새벽에 아시아 자동차에 침입한 김대중 여단 반란군 2명이 칼빈소총을 들고 군용차량 2대를 강탈해간 사건입니다.


전남 계엄사령부인 전투교육사령부는 반란군 지휘소로 김대중 여단 반란군 실체를 드러내면 안되기에 이 사건 자체를 은폐를 했고, 신고 사실을 묵살 폐기했는데, 이 아시아 자동차 군용차 2대 피탈사건은 나주 예비군 무기고 강탈에 사용되었고, 무기고 습격사건의 전초사건이었습니다.


무기고 강탈 사건 기획은 바로 현재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인 송선태가 북한군 중장 이을설의 지시로 작성한 것이며, 송선태는 학생신분이었지만 김대중여단 작전기회부에 소속된 중요인물이었던 것입니다.


비밀에 감춰져 있었던 18일 새벽 아시아 자동차 사건이야말로 518 군사반란의 중요한 물적증거이며, 이때 강탈된 군용트럭은 25일 새벽 이을설 잔존부대 165명이 타고 북으로 철수를 했기에 미반납 차량 19대에 포함되어 있는 중대한 물적 증거라, 비밀에 붙여졌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이 사건과 연루된 김대중 여단 반란군 작전 내용의 상세한 사실은 김대중 여단 4000명 채널에서 별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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