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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최인수 사건 협박해 독도를 뺏는 걸 본 중국이 정치정보주권을 빼앗고 저런 거짓말

중국 정보부의 국세청 언론세무 사찰로 적화 된 연합뉴스가, 중국이 독도는 한국땅 이라고 일본을 비판했다는 사기보도를 또 했습니다.

 

중국은 1998.8월 초 일본수상 오부치가 김대중을 협박해 질질 끌던 한일 신어업협정을 1달만에 끝내고 독도를 일본에 귀속한다는 비밀 협정을 맺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1999년 2월 경 국정원은 중국 심양에서 안기부로 강제 납치해 온 북한요원 최인수를 국정원 4차장 문희상이 현금 10만달러와 한국 주민등록증과 여권을 만들어 주고 납치 역순으로 중국으로 되돌려 보냈고, 8260부대는 이런 사실을 중국 정보부에 밀고를 했었습니다.

 

밀고를 받은 중국 정보부는 즉각 북한요원 최인수를 체포해 고문을 가해 한국에서 벌어졌던 모든 사실을 자백을 받고, 최인수를 북한 김정일에게 강제소환을 한 후에 일본이 최인수 사건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밀고를 받아 사실확인을 하고 김대중 정부를 협박해 독도를 일본이 비밀리에 양도받은 사실을 확인을 했고, 이에 중국은 아예 한국 국정원이 갖고 있는 정치정보주권을 빼앗을 작전을 세웠던 사실이 있고, 1999년 5월 24일 김대중이 청죽회 회원 천용택을 2대 국정원장으로 임명을 했고, 천용택이 취임식을 하는 그 시간을 작전개시 시간으로 정해 중국내에 있던 국정원 직원들과 정보사 직원 전원을 간첩죄로 구속해 놓고, 협상을 벌여 한국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양도 받았고, 중국 정보부는 그때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한국의 정치공작을 총 지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중국이 갑자기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을, 언론세무사찰로 다 중국 자본화 시킨 한국 언론들이 일제히 중국 정보부의 공작에 확성기를 틀어 놓고 대일 선전 선동에 들어 갔습니다.

 

이렇게 겹겹이 거짓말로 덮고 또 덮으면서 거짓말 더미를 쌓아 놓고 있는 전라도 518 세력과 민주당 정권은 언제까지 국민들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한심할 뿐 입니다.

미국과 일본 유럽이 일치단결해 대중국 압박을 하게 되면 결국 한국의 청죽회 세력들은 지리멸멸하게 되어 자멸을 하게 됩니다.

 

청척모에 의해 드러난 청죽회 장성들과 김대중 여단 병력 4,500명 북한군 이을설부대 600명의 작전이 공식화되면 현재 518 유공자로 등록된 대부분이 여적죄로 총살형에 처해지게 됩니다.

 

이런 한국의 형편을 518세력들은 북한과 중국 정보부에 보고를 하지 않고 속이고 있으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시진핑이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일본을 공격하는 바보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518 세력들과 청죽회 세력들은 비대해진 조직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은 자멸을 할 것이고, 거기에 미국과 일본 유럽의 힘이 가해지고 애국시민들의 궐기가 진행되면 모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적과 함께 총기를 들고 아군에게 대항을 한 자는 총살형에 처한다는 것이 여적죄인데, 그 동안 민주화라고 국민들을 속이면서 청죽회 장군들은 신군부에 대항하고 탄압받는 애국 군인으로 속이고, 김대중 여단 병력과 이을설부대원들은 시민군이라고 속였지만, 북한군의 작전 실태와 작전중 한국군 군복을 입고 사살된 북한군들을 국립묘지에 매장을 하지 못해 통합병원 방위병을 쏴 죽이고 전교사 소속이라고 속여 대리매장을 했던 사실이 들통나고,한강이 쓴 소년이 온다의 3명의 어린 학생들이 노란 봉투에 10만원씩 받은 걸 확인한 7공수 최연안 소위를 쏴 죽이려다 실수로 한국군 7공수에 배속된 북한군 장교를 쏴 죽였다가, 전교사에서 2번이나 전사발표를 했고 7공수 군의관이 검안까지 했던 전사자를 전사자 명단에서 빼 버린 물적 증거 앞에 518 민주화 사기 공작은 여지 없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광수시청 보상과에서 지속적으로 망월동 묘역의 미확인 시신은 2구라고 주구장창 속이다가 김문수가 망월동 묘역을 방문했을 때 MBC 중계방송에 의해 미확인 시신이 3구로 확인되었고, 이 3구는 24일 오후 1시 40분에 광주 송암동 오인사격 사건 때 11여단 총에 맞아 죽은 교도대대 조교 위장 북한군 1명, 안내장교로 11여단을 매복장소로 유인했던 북한군 1명, 7공수에 배속되어 27일 최연안 소위를 쏴 죽이려다 오인사격으로 죽은 북한군 1명 이렇게 3구로 확인되었고, 이를 광주시청 보상과 직원에게 전화해 따지자 대답해 줄 수 없다는 악에 바친 전화 통화가 녹음이 되어 있습니다.

 

1980.5.23 오전 10 전남도청 후문을 통해 11여단 62대대 1개 지역대가 수협빌딩 옥상에서 집단발포를 해 사망했던 북한군 430명의 시신이 쓰레기차 16대에 실려 청주로 빠져 나간 이후에 전사한 북한군들은 망월동에 이렇게 암매장 되었던 것입니다.

 

전라도 518세력들은, 18일 7공수 여단이 너무나 악랄한 진압을 했기에 광주시민들이 분연히 들고 있어난 게 518 민주화 운동이었고, 7공수여단과 11공수여단 3공수여단이 신군부측에 합세해 헌법을 유린했고, 이에 맞선 광주시민들은 헌법을 수호했기에 518이 민주화라고 판결했던 대법원 판결은 18일부터 북한군이 7공수에 배속되어 광주시민들을 상대로 악랄한 진압을 한 게 확인되어 이미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북한군과 총을 들고 한국군에게 총질을 하면서 시민군이라고 속였던 518 유공자 상당수는 이제 모두 헌법에 의해 여적죄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야 할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승리의 길이 보이고 민주주의 회복의 길이 보이니까 모두 힘을 합쳐 주시길 바랍니다.

 

거짓말의 거짓말 거기다 유명 인사들을 앞세워 또 거짓말과 거짓말을 45년간 해 댔으니 안 속을 사람이 없었지만, 청척모가 그런 모든 거짓말을 다 파헤쳐 공개하므로 공산세력들을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힘을 모아 주세요.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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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Nan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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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가 한국을 다 말아 묵네 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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