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평양 무인기 수사는 완전 조작수사
- 정 담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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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서 전쟁 분위기를 만들어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구실로 내란죄를 만들려는 특검의 수사는 완전 조작 수사입니다.
이미 북한은 국정원에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을 두고 북한 고위직들을 위장 귀순형식으로 보내서 근무를 시키면서 통치자금을 가져 가고 있는데, 윤석열이 무슨 평양에 무인기를 보낼까요?
2012년 청죽회 장성들은 중국의 화웨이 통신장비를 들여 오면서 국방망을 구축할 때 이미 무인기 통제 암호지령통신시스템을 북한에 보냈고, 그 임무를 수행한 사람이 바로 지금의 KT 사장이고, 그 사람이 이번에 4.10 총선과 대선 부정선거를 했던 사람입니다.
윤석열은 자기가 살기위해 미국에 가서 중국의 화웨이 통신장비 목록을 제출했고, 그래서 경계 과학화 감시 카메라 1400대가 일제히 철거되었고, 이 수사를 기피하기 위해 자작 계엄령을 내린 것인데, 특검이 최순실 테블릿 조작사건 처럼 또 평양무인기 사건 조작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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