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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칼을 든 10명이 거짓의 방패를 든 천만명 518 빨갱이를 무찌릅니다.



비밀이란 지켜질 때 값어치가 있는 것이지, 비밀이 까 발려지면 비밀의 가치는 사라지고 비밀을 만든 세력은 저주를 받게 됩니다.


이미 518은 작계 80518에서 북한군의 작전 실태가 그대로 다 까 발려지고, 북한군이었던 전교사 교도대대 조교가 오인사격 당시 11여단 반격에 현장 즉사를 하자, 한국군 신분으로 위장을 했기에 당연히 동작동에 매장을 해야 하는데 군번과 병적카드가 없어서 매장이 불가능하므로, 통합병원 손광식 방위병을 쏴죽여 42년간 대리 매장을 했다가 발각이 되었는데, 무슨 할 이야기가 있겠습니까?


그것도 국방부와 전교사 11여단이 각종 서류를 만들어 은폐에 앞장을 섰는데 또 할 말이 있습니까?


다음 번 발간할 책에는 북한군이 작전을 한 내용뿐만 아니라 청죽회 한국군 장성들과 접선을 하고 518 반란을 지휘한 구체적인 사실들이 다 폭로가 될 것입니다.


이런 북한군과 청죽회 장성들의 반란을 민주화로 포장해 정권을 탈취해 국정원을 중국과 북한에 넘기고 실질적 1당 독재를 하는 민주당도 비밀이 다 폭로되었는데, 언제까지 거짓말로 정권 유지를 할지 두고 봅시다.

1 coment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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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커피
뜨거운커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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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튜브에 댓글을 달면 아에 올라가질 않아요. 전라도 빨갱이 들아 그게 민주화냐? 폭동을 민주화라고 사기쳐 정권 날로 먹고 버티지? 천년 만년 자자 손손 멸시 받고 살거다.


지나가던 방위병 쏴죽이고 42년간 속여??그게 전교사 조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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