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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전전분열 우려, 이태원 골목학살 사인규명이 우선? 설계자 찾기가 우선?




이태원 해밀턴 골목학살 사건은 전세계 언론이 주시하는 가운데 세계적인 언론사들이 해밀턴 호텔 골목을 중심으로 H 자 거리에서 동영상과 사진 350점을 모아 분석을 해 타임라인을 만들어 골목안 압사로 인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여러 명이 죽었다, 시신이 까맣게 변색되었다, 시신의 배가 불러 있었다, 술집안에서도 죽었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더바코 앞과 다음골목 그리고 국제병원 앞 소방서 앞에서도 다수의 CPR 을 하는 영상이 퍼지고, 수십구의 시신들이 노란 수건에 덮여있는 사진이 돌아 다니면서 어떻게 좁은 해밀턴 골목안에서 300여명이 사상되는가 하는 의문점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압사란 좁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눌려 죽는 것인데, 서서있는 상태에서도 숨을 못쉬게 되어 죽는 경우도 있다는데, 썸네일에 있는 장면은 1993년 8월30일 대전 엑스포 현장에서 소형 프라이드 승용차에 사람많이 타기 기록 갱신을 하는 장면인데, 소형프라이드 승용차에 29명이 탑승을 했었습니다.


프라이드 승용차같이 작은 승용차에 29명이 탔어도 죽은 사람은 없었는데, 아마도 10여명 정도를 강제로 밀어 넣는다면 사상자가 발생했을 것인데, 이 사진이 시사하는 점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인을 규명하려면 유족들의 협력이 중요한데, 유족들은 벌써 민변에 붙어서 제갈길로 가고 있기에 유족들의 협조를 얻기는 불가능하다고 보여지고, 저렇게 좁은 프라이드 승용차에 29명이 타도 죽지 않았는데, 해밀턴 골목 압사는 세계적인 언론사들이 350점의 동영상과 사진을 갖고 타임라인을 만들어 규명했지만, 지금 퍼지고 있는 의혹은 단 한장의 사진조차 없고, 누가 그러더라 누가 봤다더라 하는 이야기뿐이고 어떻게 이 좁은 골목에서 그렇게 많이 사람이 죽는가 하는 추론 뿐입니다.


경찰도 주범이 아니고, 사태수습을 하는 역할을 하는 정도일 뿐이고, 저 좁은 골목으로 사람들을 몰아가고 골목 앞에서 먼저 밀어서 안쪽으로 압축시킨 후 뒤에서 민 것 까지는 증거를 확보했지만 누가 밀었는가에 대하여서는 민노총과 성남 조폭들이 행동대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들을 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사건이 나기 한참 이전부터 영화를 찍었다는 점입니다.


이 영화는 사건이 일어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CNN과 APF통신을 하고 전세계로 퍼졌고, 그것을 다시 국내 대형 언론사들이 재방영을 하면서 사태를 키울려고 했던 것 까지는 확인이 되었으며, 누가 CNN으로 영상을 보냈는지, AFP통신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너가 사진을 퍼날랐다는 증거도 다 확보가 되어있는데, 이들은 이태원 골목학살 사건에 있어서 선전부분을 담당한 것이었고, 누군가 지시를 받았다는 것은 명백해졌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언론사들을 전부 주물러 대고, 외신 한국 특파원을 주물러 댈 수 있는 힘은 따로 있는데, 바로 몇년 전에 똑 같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문재인이 북한이 16년만에 재개했던 난수방송의 재개일자를 조작을 했었는데, 이때 한국의 모든 언론사들 기사와 인터넷 웹 기록은 물론이고 심지어 VOA 기사까지 다 손을 댈 정도였는데, 이 정도의 힘은 대통령 정도의 힘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 힘을 대행한 곳은 당연히 민주연구원이었고, 나주에 있는 인터넷 진흥원에서 협조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지금 이태원 골목학살 사건도 모든 언론들을 보이지 않는 큰 힘이 일시에 다 주물러 댔고, 실제가 아닌 영화란 것이 확인되었음에도 경찰은 못 본 척하는 것을 보면 뻔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과연 누가 떠밀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며, 누가 지시를 했는가를 확인하는 것인데, 그 증거가 바로 가짜 영화를 찍고 퍼날랐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며, 아예 가짜 영화의 CPR을 진짜 했다고 하는 사람들과 노란 수건을 덮어줬다고 하는 사람들까지 나타났으니까 선전 책임을 맡았던 인물들은 더 많아 진 것입니다.


선전책임을 맡아 임무를 수행한 사람들을 근거로 떠다민 사람들을 찾아내고, 경찰내에 누가 112신고를 누락시키고 왜곡했는지, 용산서장은 왜 민노총 노조원들이 시위를 끝내고 이태원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했는지만 확인을 하면, 일단 선전과 압사작전 그리고 사건 무마 책임을 진 경찰은 쉽게 찾아 질 것입니다.


이미 수백명씩 죽었으면서 왜곡된 사건들이 대표적으로 518 군사반란과 세월호 사건 그리고 이번 이태원 골목사건이므로 다 같은 세력들이 같은 목적으로 저질러서 이익을 챙겼다는 것도 증명을 할 수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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