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에 우익은 단 한 명도 없다.
- 정 담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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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을 외치는 이들은 봐라~
윤 취임 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달간 교도대대 조교 대리매장 사건을 외치면서 1인 시위를 했고, 용산 경찰서 정보과에서 대통령에게 정보 보고를 올렸지만, 윤석열은 이를 외면 했는데, 518 전쟁에서 북한군의 물증을 제시하고 민주당에게 재조사를 요구했다면 지금의 윤석열의 꼴이 이렇게 되었을까?
서울대 포럼을 하면서 518 진실을 떠드는 인간도 “우리가 자료가 더 많으니까 검토하고 연락 준다” 면서 감감 무소식, 국민의 힘 120명 의원 전원에게 이메일로 이 사실을 알렸어도 모두 모르쇠.
한국군이 작전명령을 받고 작전에 투입되어 전투 중 전사를 하면 당연히 국립묘지에 안장이 되는데, 왜 전교사 보병학교 교도대대 조교는 11여단과 교전 중 11여단 총에 맞아 전사를 했는데 동작동 518 묘역에 무덤이 없나?
왜 광주통합병원 방위병이 전교사 소속으로 둔갑되어 전교사 보병학교 교도대대 조교의 무덤과 비석의 숫자를 채워주는 역할을 죽어서 해야 했을까?
스카이 데일리와 지만원은 증거가 없고 순전히 말로만 떠들기에 다룰 가치가 없다고 한다.
군인이 작전중 전사를 하면 당연히 국립묘지에 안장되는데, 같은 작전에서 같은 시간에 죽은 11여단과 전교사 운전병은 동작동 518 묘역에 안장되었는데, 왜 교도대대 조교만 무덤이 없을까?
이게 증거가 아니면 무엇이 증거일까? 전교사 교도대대 조교는 북한군이 위장한 매복 분대였고, 나머지 생존자 7명은 그날 보병학교 상황실에서 모두 풀려나 그날밤 01시에 도청을 떠나 백수해안을 통해 북한으로 철수한 이을설 부대에 합류했는데 증거가 없다고 우길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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