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속았당께 그래서 민주화가 맞당께
- 정 담
- 5월 26일
- 1분 분량
청척모에다 518 민주화를 인정해 주면, 북한군 온 것을 인정하겠다 제안을 했던 것을 거부를 하니까, 이제는 광주 시민들도 속았고, 광주 시민들은 북한군과 별개로 민주화 운동을 했던 것이란 논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국민들과 국가를 속여서 국민 혈세를 천문학적으로 빼 돌린 것을 그대로 착복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입니다.
어떻게 속았다는 사람들이 44군데 무기고 앞에서 미리 5,404정의 총기와 40만발이 넘는 실탄과 수백발의 수류탄과 8톤이 넘는 다이나마이트를 꺼내 놓고서 북한군이 몰고 오는 아시아 군용차량을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어떻게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한 북한군의 시신을 대체하기 위해 통합병원 방위병을 쏴죽이고, 자기들이 출동명령을 내리고 자기들이 쏴 죽인 이병택 하사를 교도대대 조교라고 45년간 사기를 치고 있을까요?
국제적으로 명망이 있는 외국인들과 공조해서 국제기구에 518 침략군 5천여명을 제소해 반드시 518 기념재단과 전남도청과 광주시청을 국제기구 심판대 앞에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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