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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 공작원 21호 실수로 신분이 노출되다



2016년 9월 24일 북한은 난수방송을 통해 호출을 했던 공작원 27호를 놔두고 갑자기 공작원 21호를 호출했는데, 이 호출과 동시에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이 부탄을 가서 북한 해외 해킹 총본부를 방문해 북한 요원들을 만나 테블릿 조작 지령을 받고 귀국을 했었습니다.


이 북한해외 해킹 총본부는 문재인과 양정철이 2016년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부탄에 머물면서 요원들과 접선을 했었던 북한의 주요 해외 공작 기지였습니다.


그후 문재인 대통령이 되어 북한의 대남 난수방송 재개일자를 2016년 6월24일에서 자신이 부탄에서 귀국한 이후인 2016년 7월 15일 이후로 조작 했었고, 본 유튜버와 유튜브 방송으로 공작투쟁을 하던 북한 공작책임자가 고성GP 룰 통해 재월북 하면서 실패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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