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챈의 트럼프 감아치기 공작, 양정철의 미국 부정선거 공작 덮기
- 정 담

- 11월 6일
- 2분 분량
애니챈이란 미국의 부동산 재벌이 혜성처럼 등장해 한국과 미국의 극우 보수로 등장한 것은 공작원 21호 양정철의 트럼프 낙선을 위한 대미 부정선거 공작을 덮어주려는 중국 정보부의 공작이었습니다.
애니챈이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 미국 정치판에 다시 등장을 하자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우 정치세력들의 짜 놓은 CPAC이란 단체에 거금을 들여서 한국의 대표 자격으로 KCPAC을 만들어 한국의 부정선거를 간판을 내걸면서 트럼프와 주변인사들을 감아 말아치기를 하는 공작에 성공을 합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정리를 하자면,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해 자신이 당한 부정선거를 조사를 하게 되었을때 한국의 공작원 21호가 트럼프가 대통령 시절에 중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벌였던 트럼프 낙선을 위해 저질렀던 미국 부정선거 흔적을 다 지우고, 한국의 우익들이 한국의 부정선거를 폭로하고 미국에서 벌어졌던 부정선거 척결 운동에 동참하는 모습을 트럼프와 그 측근들 그리고 미국 우익들에게 각인시켜 과거의 양정철이 저질렀던 미국 부정선거 흔적을 지우는 공작에 했고 성공한 듯이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이며, 여기에는 지금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한인 유튜버들과 혁명신앙가들이 가세했다는 것 입니다.
애니챈이 주장하는 한국의 부정선거는 공작원 21호 양정철과 한배를 타고 있는 황교안 일당들이 주장하는 전체 부정선거의 극히 일부분인 선관위 부정선거에만 국한되어 있고, 핵심 사안인 화웨이 통신장비를 다루는 통신회사들과 반란의 도시 나주에 있는 인터넷 진흥원의 서버 개폐 그리고 반란의 도시 광주에 있는 경찰청 서버에서 가짜 법령을 10만 경찰들의 소지한 단말기에 올려 사기 단속을 벌이고 있는 사실에는 침묵을 하고 있는 가짜 부정선거론을 띄우고 있는 게 다 확인된 바가 있습니다.
공작원 21호가 미국의 공작거점인 CSIS에서 한국으로 들어오고 난 다음에 황교안이 다시 CSIS를 방문해 교육을 받고 갑자기 부방대 대표를 맡으면서 부정선거론자로 변신을 하면서 바로 애니챈이 등장을 한 것입니다.
애니챈이 자금을 들고 미국 CPAC에 기부금을 내면서 환심을 하고 또 기부금을 내고 KCPAC을 만들어 황교안 민경욱등을 끌어 들어고 주변 강화를 위해 하나회 끄나풀 김진영을 시켜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를 만들고 미국에는 OKN 한미우호동맹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애니챈의 대리역을 하는 헨리송은 북한의 공작원으로 보이고 있고, 대부분이 탈북자들과 북한과 관계되는 혁명신앙가들이 관계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오늘은 애니챈이 움직이는 전체적인 그림에 대하여 설명을 해 드리고 다음 이야기부터는 기부금을 내는 기발하고 다양한 수법과 포섭하는 사람들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정철은 북한에서 영웅칭호를 받았을텐데....저걸 눈 뜨고 그대로 보고 있어야 되는 게 현실이니
내란당 윤석열의 앞잡이가 어딜 오냐고 큰소릴 치던데 ㅠㅜ 저렇게 국민들을 속여서 돈을 뜯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전라도 근성이 오지게도 징하네요
하여간 사람 쒝이는데는 홍어들이 귀신이여 귀신... 그런데 또 뽀록이 났으니 어쩔겨.
중국이 트럼프를 졸로 보네. 미국에 있는 홍어들 다 내쫒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