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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시신 확인후 다시 보는 “노숙자 담요를 따라서 해보자” 영상



지만원의 광수 찾기 정보 제공자 노숙자 담요는 누굴까요?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했던 북한군을 확인한 후 지만원의 광수 찾기 정보 제공자인 노숙자 담요가 찾은 광수들을 당시 진압에 참여했던 진압군을 노숙자 담요가 하는 방식대로 따라서 찾아봅시다.


자유대한민국에서도 1992년 충남도경 교통계장을 찾기가 쉽지가 않은데, 북한에서 1980년 광주전쟁에 참전을 했던 사람들을 찾는 게 사진분석과 영상분석만으로 가능할까요?


철저하게 통제된 북한 사회에서 북한의 1급 기밀인 518 참전부대원의 신상을 찾는다는 게 가능하다면 그 사람은 특수한 신분인 사람이 명백하기에 지만원의 광수찾기는 결국 조사를 해야 하는 사안이 되는 것입니다.


특수한 신분이 아니면 찾기 어려운 광수찾기를 고소고발을 받아 가면서 악착같이 수행을 했던 지만원과 시스템 클럽은 특수한 신분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동작동 518묘역만 가면 확인할 수가 있는 전교사 보병학교 교도대대 조교 전사자 무덤은 왜 확인을 하지 않을까요?


그냥 동작동 518 묘역만 가면 1980년 5월 24일 11여단과 오인사격을 하다가 11여단 장병들에게 사살되었던 전교사 교도대대 조교 전사자 묘소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도 없는 사실은 왜 외면을 할까요?


대한민국 군인이 작전 중 전사를 하면 당연히 국립묘지에 안장이 되는게 법인데, 왜 집단으로 안장된 518 묘역에 전교사 교도대대 조교 전사자 묘소는 없는지 뻔한 사실을 외면 하면서도 일반인은 접근도 할 수 없는 북한 정보부 정보에 접근하는 지만원과 시스템 클럽은 그 사실을 해명해야 합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지만원이 노숙자 담요 아이디로 자기 사무실에서 글을 올리고 내렸다는 수사기록에 대하여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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