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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북한 정찰위성의 기술과 자금의 출처는 어디일까? 바로 남조선



오늘 북한이 발사한 정찰위성 로켓이 발사 실패로 추락을 했다고 언론들과 각종 단체 정부기관에서 난리 브루스를 치고 있는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은 특별하게 정찰위성을 띄우지 않아도 남한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실시간으로 평양에서 다 파악하고 있는데, 북한이 정찰위성을 필요로 하는 부분은 바로 해상전력의 육상투입에 대한 감시능력 부족 뿐이며, 정찰위성 발사를 핑계로 대륙간탄도탄 발사 시험을 은폐할 목적도 있습니다.


남한이 425 정찰위성 사업을 시작한 것이 바로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이고, 북한이 정찰위성을 발사한 것도 문재인 정부 때인데, 정찰위성은 위성을 제작하는 기술과 위성과 지상교신 기술이 아주 중요한데, 북한은 이런 것을 개발한 능력과 유지할 능력이 전혀 없음에도 활발하게 진행하는 것은 어디선가 자금과 기술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남북한 경제력 차이는 2000년에는 34.4배 2020년에는 55.8배 까지 벌어져 있고, 북한의 GDP는 2020년 34.7조원에 불과한데, 남한의 정찰위성 개발 예산이 근 1조 1천억이 소요된 것을 감안한다면 북한은 절대로 자력으로 정찰위성을 개발할 여력이 없습니다.


남한의 군사무기 개발은 거의 대부분이 돈을 주고 사오는 것이고 자체 개발은 할 수가 없는 형편임에도 많은 시간을 끌고 가면서 직접 개발하는 시늉을 하는데 이게 바로 북한과 중국에 기술을 유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인데, 정찰위성도 북한이 먼저 발사하고 SLBM도 북한이 먼저 발사했고, L-sam 동일형 방공미사일도 북한은 벌써 배치를 끝낸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북한은 현재 유엔과 미국의 경제 제재로 외화가 없음에도 엄청난 군사무기 개발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끝내고 있는 것은 바로 남한의 자금지원과 기술유출로 이루어 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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