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죽회 간첩 서욱 방산회사 한화 접수
- 정 담
-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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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경계 과학화 장비 도입사업을 했던 서욱 전 국방장관이 방산회사 한화에 사장급 임원으로 취업을 했는데, 과거 현대 중공업이 214급 잠수함을 건조할 때 단 한척의 잠수함 건조 경험이 없는 현대 중공업 상무를 방사청장으로 임명하고 보안사 중령을 대령으로 승진시켜 214급 잠수함 사업단장으로 임명해 현중이 214급 잠수함 기밀을 북에 전달하고 214급 잠수함을 다 못쓰게 만들어 수상전력을 망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국군 경계 과학화 장비는 문재인의 지시로 서욱이 육참총장 시절에 핵심사업을 추진했고, 군납 카메라 업체를 다 배척하고 교통신호기 제조회사와 수의계약을 해 납품을 했는데, 당시 이미 카메라에 빽도어와 멀웨어 발견됐고 그 아이피가 북경으로 확인됐음에도 서욱이 납품을 강행했고, 그후 검찰에 의해 납품업체가 원산지법 위반으로 처벌됐고, 카메라 전체가 실시간으로 감시정보가 중국과 북한으로 넘어가는 게 확인되어 모두 다 철거된 상황임에도 서욱이는 처벌되지 않았습니다.
서욱이는 이재명 대선캠프에 있었는데 그 이유가 이재명 큰아들 탈영을 눈감아 주고 이재명이 대통령에 출마하게 해 준 대가입니다.
서욱은 518 전쟁에서 북한군 총에 무반동총에 대전차 지뢰에 대인지뢰에 수류탄 공격으로 전사했던 11여단 장병을 비롯한 계엄군을 전사에서 순직으로 강등 처리한 간첩입니다.
이 사건은 미국에 알려 질 것이고, 간첩을 영입한 한화는 앞으로 방산수출 하는 데 많은 지장을 초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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