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국 공장 건설현황 정보유출, 국가기밀 북에 넘기는 북방부
- 정 담

- 9월 6일
- 1분 분량
미국 조지아주의 한국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국 당국에 체포된 한국인이 3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고, 체포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비자문제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공장 건설 현황을 외부로 유출시킨 정황을 포착하고 유출된 정보가 어디로 간 것인지에 대한 추적이 진행되고 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썸네일에 보셨듯이 작계 5027 1급 기밀도 국정원이 직접 김정일에게 갖다 받치고, 작계 5010은 김정은에게 받쳤는데, 미 한국 투자 공장의 건설 현황이 유출되는 것 정도는 한국인들에게는 일상사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제 미국 정부가 남은 것은 이재명의 대북송금만 틀어 막으면, 윤석열에 이어 이재명 정부도 오래가지 못하게 되어 중국과 북한의 대한인민민주공화국 헌법 개헌은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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