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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구글 휴대폰과 컴퓨터를 해킹하는 나주 인터넷 진흥원 해킹장면 -4편-



오늘 영상은 동영상 보다는 사진을 위주로 제작을 했고, 휴대폰의 구글 유튜브 스튜디오 어플이 해킹되는 사실을 최초로 인지했던 올해 4월경 사건으로, 이 사건은 인권위원회에 고발을 했었고, 인권위원회에서는 해킹이 맞다고 인정을 했지만, 국가의 어느 기관에서 어느 부서의 누가 해킹을 했는지를 알아와야 조사를 할 수가 있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었던 사건입니다.


어제 이 사진으로 영상을 제작하려다가 중단을 했는데, 그 이유는 처음 알아서 증거로 남기는데 여러 번 실패를 했던 사건이라, 어제 그제 사건을 조사를 해서 휴대폰 해킹사진과 컴퓨터 해킹사진 그리고 동영상까지 확보해 같이 영상을 제작해야 시청자들과 국민들에게 쉽게 사실확인을 하게 할 수가 있어서 그랬던 것입니다.


그래서, 부득이 4차로 끝내던 나주 인터넷 진흥원의 구글 해킹과 미국 윅스 서버 해킹 고발 영상을 5회로 늘려야만 했는데, 5차 영상은 구글이 아닌 나주 인터넷 진흥원과 518 기념재단이 구글 유튜브와 G메일 크롬을 직접 핸드링 하면서 운영까지 한다는 증거를 제시하는 영상입니다.


요즘, 중국 가짜 경찰서 운영사건으로 언론들이 보도 경쟁을 하고 있지만, 가짜 정보부를 운영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이고, 그 하부 단체가 민주연구원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미 정부기구와 입법기구, 사법기구가 국민의 기본권 침해를 방치하고 있고, 국가 정보기관의 중국 종속화를 방치하는 것은 독립 자주국가임을 포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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