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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518에 속고, 세월호에 속고. 이태원에서 또 속는 한국인들


518때도 진압군으로 광주에 내려갔던 공수부대원들에게 마약을 먹이고 진압을 시켰다 독한 백알 술을 마시게 하고 진압을 시켰다 소리가 퍼지더니,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씨를 말리러 왔다 임산부 배를 갈랐다 여대생 속옷을 벗기고 유방을 잘랐다는 유언비어에 다 넘어 갔었죠.


세월호때도 전원구조란 사기에 속아서 어린 학생들 수백명을 구출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이태원 골목길에서 수백명이 희생되었는데 또 마약이다 약물이다 하는 유언비어에 가짜 CG 영상에 또 속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 에서 이태원 골목을 기준으로 H자로 인파가 몰린 지역을 설정하고 그곳에서 동영상과 사진 350점을 수집해 타임라인을 만들어 사고를 분석했는데, 손발이 꺼멓다 얼굴이 꺼멓다 라는 소문만 퍼트리고 동영상은 커녕 사진한장 내놓지 않고 있고, 또 다른 CG영상을 동원해 사건 왜곡을 계속하고 있는데, 정확한 유로뉴스 동영상으로 더바코 앞 거리를 보면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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