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반란세력 MBC 생중계로 북한군 묘역 전국에 공개

김문수 국힘당 대선후보가 518 망월동 묘역을 방문한 장소에서 518 반란세력은 무연고묘지가 3기가 있다고 하면서 이를 무명열사묘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2022년 광주 시청 공무원은 망월동에 무연고 묘지가 2기가 있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1기가 늘어났을까요?

분명히 보상관계로 수사기관과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는 2기가 맞는데 왜 현장에는 3기가 남아있고 정부와 수사기관은 발표를 하지 못할까요?

광주시청 여직원의 통화내용과 518 기념재단 담당자의 통화내용 그리고 MBC 방송내용을 직접 들어 보세요.

망월동에 있는 무연고 묘지는 1980. 5.24 송암동에서 11여단을 기습하다 사살된 전교사 교도대대 소속 조교로 위장했던 북한군 1기, 그리고 정보사 소속 안내 장교로 위장했다 쫒기게 되자 권총자살한 북한군 1기, 또 1기는 27일 도청 수복작전을 할 때 10만원이 들었던 노란봉투를 확인했던 최연안 소위를 쏴 죽이려다가 오인사격으로 사살한 7여단 박대위 신분의 북한군 입니다.

27일 전교사는 도청수복 작전으로 2명이 전사했다고 발표를 했지만, 박대위는 사망자 명단에서 누락되었고, 7여단 군의관의 박대위의 시신 검안을 했는데 전사자 명단에서 누락시킨 이유는 북한군이기에 군적이 없어 동작동 매장을 못하고, 518 반란작전이 종결되어 장교신분의 시신을 확보하지 못해 전교사가 전사 발표는 했지만 전사자 명단에서는 누락시키고 망월동에 암매장했던 것입니다.

이로서 망월동에 있는 무연고 묘지 3기의 주인은 모두 북한군이었음을 확인하고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해 드리겠으니 진실을 확인하시고 어떻게 핵무기만 사용하지 않았지 모든 살상무기가 동원된 518 반란이 민주화가 되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