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정 담

윤정부 DJ 오부치 선언 계승 선언, 중국과 북한이 비웃는다



815 광복 77주년을 맞아 윤석열 정부는 DJ 오부지 선언을 계승한다고 발표를 했는데, DJ 오부치 선언이란 김대중이 북한 경찰을 중국서 납치해 안기부에서 고문을 하다 놓쳐서 중앙일보사로 도주한 1998.7,16일에 이 사건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이 사실을 중앙일보 사주 홍석현이 삼성 이건희 회장에게 귀뜀을 하고, 이건희 회장은 일본에 밀고를 했고, 일본 정부는 즉시 김대중 정부에게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을 해 김대중 정부는 1998. 8월부터 그 동안 미루어 왔던 신어업 협정을 일본의 요구한대로 독도 수역을 공동관리한다는 조항을 넣어서 1999.2월 국회 동의까지 끝내줍니다.


이게 DJ 오부치 선언의 진실인데, 이걸 윤정부가 승계를 한다고 하니까 나라꼴이 정말 우습게 되어 가게 되는데, 윤석열 정부는 당장 동작동 518 묘역에 매장 못한 교도대대 위장 북한군 시신이나 국민들에게 내놓기를 바랍니다.

조회수 8회댓글 1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공작관 최수용 거짓말 2탄

최수용은 김대중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을 만날 때 김정일이 탄 차량에 김대중이 갑자기 탔다고 하는데 정반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국정원 북한인에게 주민증 여권 미화 10만불 제공

이종찬 국정원은 중국서 납치해 온 북한인 최인수가 귀순을 거부하고 돌려보내 줄 것을 고집하자 신어업 협정이 국회에서 비준을 끝내자 최인수에게 한국 주민등록증과 여권 그리고 미화 10만달러를 주어 중국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1 comentario

Obtuvo 0 de 5 estrellas.
Aún no hay calificaciones

Agrega una calificación
뜨거운커피
뜨거운커피
22 ago 2022

어리석은 윤석열 정부 때 뭔일 날거같네 ㅠㅜ

Me gusta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