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국정원 북한인에게 주민증 여권 미화 10만불 제공



이종찬 국정원은 중국서 납치해 온 북한인 최인수가 귀순을 거부하고 돌려보내 줄 것을 고집하자 신어업 협정이 국회에서 비준을 끝내자 최인수에게 한국 주민등록증과 여권 그리고 미화 10만달러를 주어 중국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이게 단순한 일로 보이지만 사실상 큰 의미를 갖는 일로서 국정원이 북한을 위한 공작을 하는 계기가 된 사건으로 발전을 하게 되는데, 문재인이 2016년 6월 25일 이후 네팔에서 부탄으로 급히 이동을 했을 때 문재인이 부탄에서 접선한 북한 공작원들이 은신해 있던 장소가 바로 이런 공작의 산물이었던 것입니다.


미국은 이미 이들 북한인 3명을 수배를 내려 놨는데, 문재인이 바로 그 북한 공작원들을 만났던 것입니다.


국정원으로부터 한국 주민증과 여권 그리고 미화 10만달러를 받은 북한요원 최인수는 납치된 역순으로 중국에 되돌려 보내지고 얼마 후 중국 정보부에 체포되는데 이게 바로 구 안기부 출신 요원들의 역공작이었던 것입니다.


중국은 최인수를 고문해 일본이 어떻게 독도수역을 한국과 같이 공유하게 되었으며 독도를 돌려받는다는 이면약속을 받았는지 파악을 하고 특수작전 계획을 수립해 작전개시 명령만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조회수 15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공작관 최수용 거짓말 2탄

최수용은 김대중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을 만날 때 김정일이 탄 차량에 김대중이 갑자기 탔다고 하는데 정반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