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정 담

한중수교 30주기, 중국은 한국의 정치정보 군사정보 주권 돌려줘야




김진표 국회의장이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 남은 빗장 풀자”고 했답니다.


한국은 김대중의 북한경찰 납치 감금 고문사건으로 중국에 정치정보 주권을 상납했고, 문재인은 박근혜 정부 전복에 대한 답례로 군사정보 주권을 상납했기에 한국은 이제 경제권만 중국에 예속되면 완벽한 중국의 속국이 됩니다.


중국은 한국과 수교를 한지 30년만에 한국의 핵심적 권리와 경제권을 다 갖고 갔는데, 이것은 중국의 훌륭한 능력 때문이 아니고 좌익들의 잘못으로 저질러진 행위가 초석이 된 것이라 중국을 탓할수가 없습니다.


그런 내막을 모르는 국민들은 김진표 국회의장이 한 말의 의미를 잘 모르실 것인데,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회수 7회댓글 1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국정원 북한인에게 주민증 여권 미화 10만불 제공

이종찬 국정원은 중국서 납치해 온 북한인 최인수가 귀순을 거부하고 돌려보내 줄 것을 고집하자 신어업 협정이 국회에서 비준을 끝내자 최인수에게 한국 주민등록증과 여권 그리고 미화 10만달러를 주어 중국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