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문재인이 대북송금 특검때 DJ 관여땐 책임지라 했다고 함
- 정 담
- 2022년 12월 8일
- 1분 분량
한동훈 법무는 문재인 전대통령 수사를 앞두고 “문 전 대통령께서 대북송금 특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다”며 “그때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관여한 것이 드러난다면 유감스럽지만 책임을 지셔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던 걸로 기억한다”고 발언했습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이 소환되어 조사를 받는다면, 여러가지 사안이 있을 수가 있지만, 반드시 난수방송 재개일 조작사건과 판문점 USB전달사건을 조사해서 북한 공작원 접선 사실과 그때 약속했던 대북사례금을 USB에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기록해 전달했는지 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문재인이 북한이 16년만에 재개한 난수방송 재개일자를 2016년 6월24일에서 자신이 부탄에서 돌아온 이후인 2016년 7월15일로 고친 사실은 당시 기사로 셀수없이 확인이 가능하며, 그렇기에 왜 북한의 난수방송 재개일 날짜를 조작했는지 조사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문재인의 DJ특검 수용은 김정일의 지시로 DJ를 보호하고 박지원을 희생양 삼아 진실을 은폐했던 사건으로 모든 것을 다 밝혀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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