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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한국대출금 받은 폴란드, 무기대금 입금 1조2천억만 입금, 3조3천억은?



폴란드는 한국무기 도입을 위해서 10월초에 자국내에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국채를 발행했는데, 그 총액은 4조 5천억원이고 이율은 연 8.5% 였으며, 지급보증은 한국 수출입은행이 해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국 수출입은행장은 폴란드 무기수출대금이 거의 전액 한국 수출입 은행 대출로 이루어 질 것이며, 수출입은행은 능력부족으로 해외 금융을 끌어들여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고 국회에서 증언을 했었지만 어느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았습니다.


KBS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는 통상 계약금 10%만 납입을 하는데도 30%를 카이에 납입을 했다고 하는데, 국채발생은 한국이 지급보증을 하지 않았다면 폴란드 국채는 발행이 어려웠을 것인데, 한국에 보낸 1조 2천억원을 뺀 나머지 3조3천억원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조2천억원을 카이에 보냈다고 하는데, 카이는 예산이 없어서 Fa50 성능개량을 못하고 있었는데, 수출입 은행에 폴란드에 대출을 해주고 그 다음에 폴란드가 카이에 투자를 하고 이익금을 나누는 형태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래서 갑자기 이재명까지 방산주를 급거 매입을 했던것으로 추정되는 것입니다.


한국 무기 도입하지 않겠다던 폴란드가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고 전액 대출로 진행되는 폴란드 방산무기 수출 프로젝트가 대출사항이 비밀에 붙여져 정상적 수출행위로 둔갑해 선전선동되는 이유는 언젠가는 밝혀지겠지만, 폴란드는 지불능력이 없다는 것을 상기한다면 심각한 내용이라고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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