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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 조선소도 짜이밍 나홀로 한화 주식 걱정됨

짜이밍이 트럼프에게 탈탈 털리고 체면 세운다고 한화가 투자한 필리 조선소 함정 명명식에 참가를 했는데, 미국 부통령과 장관들이 갑자기 일정을 취소해 버렸습니다.

 

얼마전 한화 김승현 회장은 미국이 처단 1호로 지목한 청죽회 간첩 서욱을 사장급 임원으로 채용을 했는데, 그런 한화가 운영하는 필리핀 조선소에 민주원장 출신과 청죽회 고첩이 있다는 걸 미국이 알면서 같이 자리를 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경계정보를 실시간으로 북한과 중국으로 넘어가게 만든 경계과학화 장비를 구축했던 서욱과 문재인을 구속하고 수사를 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런 혼란을 겪지 않았을 것인데, 김정은이 남조선 무인기 운운하면서 윤석열 제거 지령을 내려 나라가 지금 이 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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