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수 사건과 중국 정보부와 민주연구원
- 정 담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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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의 우익을 자처하면서 국민 계몽을 한다는 수박들 조차도 최인수 사건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릅니다.
대한민국 정보기관이 법으로 보장받았던 정치정보주권과 군사정보주권 중 정치정보주권을 중국에 넘겨주었던 사건이 바로 최인수 사건의 결말이었고, 그 결과 현재 대한민국은 중국과 북한의 지배를 받게 되었음에도 단 한 명도 언급은 커녕 사건 자체를 알지도 못합니다.
중국 정보부가 김대중 정부로부터 정치정보주권을 넘겨 받고 제일 먼저 한 일은 2000년도에 바로 지금의 민주연구원을 설립한 것입니다.
지금이 민주연구원은 중국정보부의 하부 조직기관이란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민주연구원장 출신들은 중국정보부의 조직원이 됨은 물론 중국 공산당의 당원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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