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간 외교적 마찰의 현안인 일본 위안부 문제는 윤석열 정부가 해결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사안입니다.
그런데, 일본 위안부 문제는 민주당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정책으로 밀어붙인 결과인데, 이 문제는 민주당이 독도 수역을 일본에 넘긴 김대중 오부치 협정의 배경을 알면서도 날치기로 통과해 비준을 해준 사건을 조사를 하면 해결이 됩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핵심적 관련자들과 사건 경위와 배경, 진행에 대하여 윤석열 대통령실에 제보를 해서 대검찰청으로 넘어 갔는데, 대검찰청에서는 이 진정에 대하여 2월 16일까지 심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간첩 정당인 민주당과 국정을 함께 하겠다는 국민의 힘 당과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 정부가 저지른 한국 단독으로 관리했던 독도 수역 관리권한을 일본에 공동관리로 넘겨서 일본이 독도를 자기들 영토로 주장하게 한 빌미를 준 것을 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대검찰청에서 이 내용에 대하여 심사 중이라고 하니까, 유튜브를 통해서 민주당이 독도를 일본에 넘겨 놓고서 그런 비밀을 감추기 위해 위안부 문제를 꺼내 민주당이 일본을 극도로 싫어 한다는 연막 술책을 부리는 내막을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