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정 담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은 민주당이 독도 수역 일본에 넘긴 행위 조사하면 끝나



한일간 외교적 마찰의 현안인 일본 위안부 문제는 윤석열 정부가 해결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사안입니다.


그런데, 일본 위안부 문제는 민주당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정책으로 밀어붙인 결과인데, 이 문제는 민주당이 독도 수역을 일본에 넘긴 김대중 오부치 협정의 배경을 알면서도 날치기로 통과해 비준을 해준 사건을 조사를 하면 해결이 됩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핵심적 관련자들과 사건 경위와 배경, 진행에 대하여 윤석열 대통령실에 제보를 해서 대검찰청으로 넘어 갔는데, 대검찰청에서는 이 진정에 대하여 2월 16일까지 심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간첩 정당인 민주당과 국정을 함께 하겠다는 국민의 힘 당과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 정부가 저지른 한국 단독으로 관리했던 독도 수역 관리권한을 일본에 공동관리로 넘겨서 일본이 독도를 자기들 영토로 주장하게 한 빌미를 준 것을 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대검찰청에서 이 내용에 대하여 심사 중이라고 하니까, 유튜브를 통해서 민주당이 독도를 일본에 넘겨 놓고서 그런 비밀을 감추기 위해 위안부 문제를 꺼내 민주당이 일본을 극도로 싫어 한다는 연막 술책을 부리는 내막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회수 20회댓글 5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국정원 북한인에게 주민증 여권 미화 10만불 제공

이종찬 국정원은 중국서 납치해 온 북한인 최인수가 귀순을 거부하고 돌려보내 줄 것을 고집하자 신어업 협정이 국회에서 비준을 끝내자 최인수에게 한국 주민등록증과 여권 그리고 미화 10만달러를 주어 중국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