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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이태원 허벅지 CPR 영상 촬영 배포 묵인한 경찰들, 아이들 살려내라 !!



해밀턴 호텔 골목 학살이 시작될 때 이태원 진입로 입구에 위치한 더바코 앞에서는 학살을 참사로 위장하는 영상 찰영이 전문가들에 의해 연출되고 소품이 동원되어 시작되었습니다.


찰영된 영상들은 현장에서 즉석 간단 영상편집이 되어서 CNN등 해외 대형뉴스 유통회사에 배포하려고 시도했는데, 여의치가 않자 오직 AFP통신과 중국 정보부가 관리하는 해외 인터넷 콘텐츠 회사들을 통해서 배포가 되기 시작했는데, 이런 인터넷 컨텐츠가 한국에서 일제히 외국 대형 뉴스 유통회사로 신속하게 배포하려면 당연히 나주에 있는 인터넷진흥원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CPR이란 심장압박 회생시술인데 왜 여자의 허벅다리를 두손으로 CPR을 하는 시늉을 했냐 하면 카메라 앵글 중심점에 위치한 연기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기 위해서 그런 것인데, 이렇게까지 했다면 이태원 골목 학살은 중국 정보부와 민주연구원의 합작품이란 것은 증명된 것입니다.


이제 이 영상을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전세계에 배포를 했던 Miss 리는 또래의 젊은이로서 골목에서 학살당한 우리 젊은이들의 희생에 대한 책임을 다 져야 하는데, 하루 빨리 유족들에게 유무선상으로라도 사과를 한다면 더 이상의 추궁은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조작하지 않은 정상영상에다 더바코 조작 영상을 합성해 해외로 송출한 영상을 공개하도록 할 것이며, 해밀턴 호텔 골목에 대한 정확한 영상제공으로 대량 압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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