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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이태원 참사 엉터리 수사와 장관에 대한 탄핵 진행에 대하여



이태원 참사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끝났는데, 수백명이 투입된 수사인력이 수사한 결과는 초라한 정도가 아니라 진실을 은폐하기 급급한 모양으로 비춰지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 것입니다.


언론은 이미 경찰내에 사조직이 5천명이 있다고 보도를 했는데, 그 사조직이 이태원 참사 당시 관리를 책임지고 있었고 수사까지 책임지고 있다면 수사가 제대로 되었을 리 없고, 바로 지금의 수사결과가 나왔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다 짐작을 할 것입니다.


사건 초기에 누가 밀었다 하는 소리가 나오자 마자 용의자를 불러서 신속하게 조사를 하고 혐의없음 처리를 했고, 또 술을 길바닥에 뿌렸다 기름을 뿌렸다 했을때도 즉각 소환해 조사를 하고 혐의없음 처리를 했지만, 더바코 앞 그리고 오로라 가방가게 앞 또 국제병원 앞에서 사건이 발생을 하자 사건 발생 이전에 컴퓨터 그래픽 기법을 동원해 촬영해둔 영화를 CNN과 APF를 통해 신속하게 전세계에 배포한 사고를 미리 찍은 가짜 영화를 배포한 용의자들은 일체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건은 과거 박근혜 정부초기에 서울역 고가도로 분신자살 사건 때 처럼 분신 직전에 분신 컴퓨터 그래픽이 인터넷에 미리 배포되었다가 결국 분신자에 대한 사회장이 취소된 사건과 같음에도 경찰 사조직으로 의심받고 있는 수사팀이 사건이 나기 전에 사건의 내용내로 미리 촬영한 영화를 해외 언론을 통해 배포한 사실은 전혀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하여 국회 그리고 의원들 또 언론들과 사회단체들이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중차대한 수사결과를 묵인하고 행안부 장관을 탄핵하는 결정을 국회가 내렸는데도 정부는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데 대하여 토론을 해보고자 합니다.


정부나 의화 그리고 정당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태원 참사의 진실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죄가 된다면 당연히 제재가 들어오겠지만, 진실을 추구하고 논의하는 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면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하고, 이 내용이 탄핵심판에 인용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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