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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방첩사 검찰 해체, 김대중은 국정원 해체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군 방첩사(국군방첩사령부)를 사실상 해체 수준으로 쪼개는데, 그 이유를 방첩사가 지난 12·3 계엄 때 정치인을 비롯한 주요 인사 체포 시도에 개입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검찰에 대해서도 수사권을 완전히 떼어내 기존 검찰을 ‘공소청’으로 전환하고, 감사원은 국회가 통제할 수 있게 감사 전 승인 절차를 거치게 하는 안을 추진 중인데, 이재명의 이런 구상은 이제 전자개표기만 돌리면 대한인민민주공화국으로 가는 밑거름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경찰뿐인데, 경찰은 이미 518 호남 사조직이 다 장악하고 있고, 경찰 단말기를 실시간으로 통제하는 서버도 광주에 갖다 놨기에 이제 그냥 대한인민민주공화국으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수박들에게 환호를 보내는 개돼지들을 보시는 기분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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