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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박근혜 탄핵의 신호탄을 쏜 김종대, 윤석열 탄핵의 신호탄을 쏘다



김종대는 박근혜 정부 당시는 국방부 출입기자 신분이었는데, 박근혜 정부가 출범했을 그 해에, 8월 우연히 문체부를 방문했다가 최순실 승마비리 사건을 알게 되었다면서,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분신을 했던 호남사람의 장례가 사회장으로 치루어지도록 되어 있다가, 분신자살 사건을 신고했던 신고자가 시국관련 분신자살만 5번 신고한 이력이 드러나고, 분신자가 신용불량자인 사실이 드러나 사회장이 취소되자, 1주일후 천주교 신부에게 안민석 의원과 접촉을 하도록 부탁한바 있었습니다.


바로 안민석의원에게 부탁한 최순실 승마비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신호탄이었는데, 최근에는 국회의원 신분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를 물색할 때 천공이란 역술인을 대동했다는 사실을 퍼트려 윤석열 탄핵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경찰에 의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바, 경찰은 CCTV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국방부는 1달 지나면 자료가 삭제되어 없다고 하는 바, CCTV자료는 북한에 의해 언제든지 만들어 지거나 확보된 자료가 한국에 비밀리에 보내질 소지가 있는데, 국방부 CCTV는 중국산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중국산 CCTV의 자료를 중국을 통해 확보했거나, 또는 아예 당시 육참총장 관저를 만들어 놓고 대역을 내세워 해상도가 낮은 영상을 만들어 배포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기에 윤석열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 방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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