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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부탄에서 북한공작원을 만난 사실을 숨긴 공작

최종 수정일: 4월 26일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는 북한이 2016년 6월 24일 16년만에 난수방송을 재개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 2016년 6월 24일은 문재인이 공작원 21호 양정철을 대동하고 네팔로 트래킹을 간다고 국민들을 속이고 네팔 북한 대사관 직원을 만나 박근혜 제거 지령을 이행한다는 약속을 한 직후 북한이 난수방송을 재개를 했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북한이 박근혜를 제거한 후 다음 대통령에 당선시켜 주는 대가로 북한이 요구하는 금액을 지불하기로 하고 부탄에 있는 북한의 해외해킹총본부에 들러서 북한 공작원에게 각서를 써주고 귀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한국에 퍼지기 시작하자 뒤가 캥긴 문재인은 탈북자들을 시켜서 북한 난수방송 재개일자를 자신이 귀국한 다음인 7월 15일로 고치게 했고, 북한 공작원이 고성GP를 통해서 남한으로 침투했다가 남한내 애국 시민들과 유튜브로 공방을 하면서 공작의 기밀이 탄로 난 것을 알고 다시 고성 GP를 통해서 재월북했었습니다. 


주성하 기자가 주도한 언론 쪽은 남한내 모든 언론은 물론 V.O.A 같은 외국계 신문까지 다 동참을 했었습니다.


이런 사실만 봐도 문재인은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는 간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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