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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 딱 걸림, 청척모 대미공작 시작을 위해 공개

제가 청척모의 베테랑 회원들에게 마이클리와 베써스 김정현의 1시간이 넘는 대담에서 느낀게 없는가 하고 질문을 했었습니다.


모두 공통적으로 두사람의 대화에서 단 한차례의 청죽회 이야기가 나온 적이 없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지만, 마이클리가 김정현이 1999년 국정원의 정치정보주권이 넘어갔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화제를 이끌어 내려하자 무조건 1998년에 국정원은 이미 한국의 정보기관이 아니다란 말로 화제를 돌렸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건을 계기로 해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언제 누구에게 이양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고 무조건 김대중이 간첩이고 김대중이 대통령되자 마자 국정원은 한국의 정보기관이 아니다란 말로 넘어가면서 1시간 내내 청죽회라든지 최인수사건이라든지 문희상 사건이라든지 하는 이야기는 한마디로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이클리가 이미 청죽회 간첩 정성홍 휘하에서 활동을 하는 것을 숨기려고 하는 술책인데, 그냥 덮고 갈수도 있는 일을 공개하는 것은 이들이 청척모의 대미활동을 막기 위해 마이클리를 디펜스로 활용하기로 결정을 했기 때문에 미국 CIA 출신이 김대중이 중앙정보부의 내막을 캐기 위해 비밀리 심어 놓았던 간첩 정성홍이 운영하고 있는 518 민간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게 한심스러운 것 입니다.


정성홍은 518때 김대중과 김홍일이 합수부에 의해 구속되었을때 같은 청죽회 회원 이종찬은 김대중의 뒤를 돌봐주었고 정성홍은 김홍일의 뒤를 돌봐 주었다가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 후 명함에는 국정원 경제과장의 타이틀을 들고 다녔지만, 국정원 관리과장으로서 검찰총장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보고서를 직접 중간에서 뺏어 볼수있는 권한을 숨기고 있던 자 였습니다.


청죽회 임동원 원장 시절에 김대중 여단 병력 4500명을 10만명으로 늘리는 공작을 추진하면서 5대 게이트 사건을 조작하다가 진승현 게이트가 터져 구속된 자로서, 동작동 북한군 전사자 대리매장 사건에 대응하고자 스카이 데일리를 만들고 국군명예회복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대응을 했을때 바로 최수용 고영주 마이클리 같은 인물들을 끌어 들였고, 마이클리는 사실관계를 알던 모르던 CIA 출신으로서 청죽회 고정간첩 정성홍이 운영하는 518 민간조사위원회에서 518 진실을 덮는 공작에 이용당했다는 것은 그가 부역을 했다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 것 입니다.


청척모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최대의 북한비밀인 동작동 국립묘지 북한군 시신 바꿔치기 대리매장 사건을 폭로했고, 이에 대해 518 세력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대응을 못하고 있고, 이들은 이 비밀이 공론화 되면 김대중여단 병력 4500명은 여적죄로 사형이 되는 것을 스스로 잘 알기에 지금 도피와 은신을 꾀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 청척모가 이 비밀을 폭로하지 않았다면 저들은 이미 518 정신이라는 것을 헌법에 넣고 공산당식 의원 내각제 개헌을 해서 대한인민민주공화국을 만들었고, 여러분들은 북남통일이라는 법적 절차만 기다리면서 살아가는 신세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제 이런 저들의 마지막 생명줄을 지켜주기 위해 91세의 전직 CIA출신이 노구로 몸빵을 하고자 나섰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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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커피
뜨거운커피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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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살씩 이나 먹고 미국 cia출신이 한국 청죽회 간첩의 시다바리 노릇이나 하고 있다는 걸 보면 정말 재미교포들 김빠지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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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수건
하얀수건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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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재미교포들이 다 속아 넘어가지 ㅠㅜ 마이클리 미국 수사기관에 구속되는 걸 빨리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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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Nan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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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년 사납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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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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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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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간첩 세퀴가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엮네..... 이넘 신고 해 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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