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을 앞세우는 희대의 간첩 김대중의 실체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유는 남북 평화를 위해서 애를 썼다는 것이 명분인데, 그 파트너인 김정일은 왜 노벨 평화상이 주어지지 않았을까요?

김대중이 남북 평화를 위해 애를 썼다면 그것은 김정일과 함께 한 것인데 왜 김대중에게만 노벨 평화상이 주어졌을까요?

그것은 김정일은 스웨덴 노벨상 위원회에 돈을 주지 않았고, 김 대중은 남북평화 회담을 하기 이전부터 북한 경찰을 중국서 납치 하기 전부터 노벨 평화상 수상 공작을 했기 때문인데, 오늘은 간첩 문희상을 통해서 김대중의 간첩 행각을 고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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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용은 김대중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을 만날 때 김정일이 탄 차량에 김대중이 갑자기 탔다고 하는데 정반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최수용뿐만 아니라 김기삼도 김대중의 북한요원 안기부 납치감금고문 사건을 절대 언급하지 않았고, 조갑제 지만원도 이 이야기는 절대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종찬 국정원은 중국서 납치해 온 북한인 최인수가 귀순을 거부하고 돌려보내 줄 것을 고집하자 신어업 협정이 국회에서 비준을 끝내자 최인수에게 한국 주민등록증과 여권 그리고 미화 10만달러를 주어 중국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