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이 왜 KT 건물에 있을까? 415 부정선거는 LGU 시스템으로 저지르고 410 부정선거는 KT 시스템으로 저지렀는데, 이를 위해 화웨이 통신장비를 도입했을 때 국방망 네트워크 작업을 하면서 군사기밀을 북한으로 보냈던 LG CNS 사장을 KT 사장으로 알박기를 해놓고 KT시스템을 이용한 선거관리 위원회 통신 시스템은 나주 인터넷 진흥원에서 서버 개폐를 조정하면서 중국에서 화웨이 통신장비로 조작값 지휘를 했던 것입니다.
화웨이 통신장비를 도입했던 이상철은 바로 김대중이 노무현을 차기 대통령으로 지목하고 신건과 박지원 이상철을 전자 개표기를 동원해 당선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해 이상철이 관우정보 통신에서 납품한 개표 시스템을 전국 선거관리위원회 네트워크를 구축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서버를 장악하기 위해 인터넷 진흥원을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쳐 문재인이 야당 대표 시절에 나주로 옮겨 국민개인정보관리를 장악하면서 화웨이 통신장비, 중국 전자개표기와 프로그램, 중국인 선관위 직원, LGU 또는 KT 통신시스템과 나주 인터넷 진흥원 서버 조작을 통해 조작을 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고 그래서 선거관리 위원회 사무실을 KT 건물이나 일반 상가로 옮긴 것입니다.
그리고, 화웨이 통신장비를 들여왔던 2012년에 사전선거제도를 도입했고, 공작원 21호 양정철이 중국에 직접 가서 교육을 받고 중국인들을 데리고 귀국해 선관위 직원으로 채용해 415 부정선거를 치르고 국민들이 반발을 하자 KT로 시스템을 변경해 410 부정선거를 치른 것입니다.
이거 현재 한국 실정이고, 이것은 김대중이 중국에서 북한요원 최인수를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했다가 중국에 발각되어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넘겨 주었기 때문에 벌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