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5세에서 7세 가량의 어린이 시민군이 있었다는 지만원 주장과 어떻게 5세에서 7세 가량의 어린이 시민군이 있겠는가 라는 518 기념재단 측의 재판에서 어린이 시민군 영상을 올려 주었음에도 양측에 의해 철저하게 무시되어 버린 영상입니다.
만일 이 영상이 지만원측에 의해 법원에 제출되었다면 지만원이 지금 감옥에 가지 않았을 겁니다.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 안왔다 끝없는 말싸움을 하면서도 결정적인 교도대대 조교 북한군 시신 이야기는 절대로 언급하지 않는 이상한 518 진실투쟁이 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