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참패를 해 놓고서도 뻔뻔하게 차기 대권 유력후보 1위라는 한동훈을 바라보면서 지난 박근혜 제거 당시의 윤석열의 행위와 문재인 정권 때 윤석열 띄우기를 되돌아봅니다.

이 북한해외 해킹 총본부는 문재인과 양정철이 2016년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부탄에 머물면서 요원들과 접선을 했었던 북한의 주요 해외 공작 기지였습니다.

이미 계양을의 당락이 사전에 정해져 있었다면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이미 당락이 결정되어 있었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한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하여서 앞으로 집중적 거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화웨이 통신장비로 치뤄지는 한국 선거판과 한국이 이렇게 전락한 배경인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이 중국으로 넘어간 배경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은 해병대 마린온 추락사고로 검찰수사를 받아야 하는 카이사장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임명해 검찰수사를 방해 했었는데, 이번에는 해병대 채상병 수사개입 혐의를 받는 전 국방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수사를 방해했습니다

외신들은 한국의 정찰위성이 북한의 김정은 집무실을 선명하게 촬영했다고 한국 국방부의 발표를 보도했었는데, 북한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정찰위성을 이용해 용산 집무실을 촬영해 위성정보를 평양에 저장할 수가 있습니다.

수일전 국정원은 북한이 한국의 SLBM 기술을 빼돌려 개발기간을 대폭 단축했다고 발표를 하면서 한국 원자력과 한화오션 카이 등도 해킹을 했다고 서둘러 발표를 했었습니다.

국정원은 김정일이 몰살을 시켰다던 북한 휴민트 조직이 남과 북에서 다 죽지 않고 살아남아서 지금의 국정원을 감시하고 있는 조직이 현존하고 있고, 이 조직을 미국이 관리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알 것 같은데, 미국은 그 동안 남한에서 북한과 중국이 저지른

계양 을구는 더블민주 이재명 국힘 원희룡 민통 유동규가 출마하는 선거판인데, 이 3명은 서로 돕고 사는 정치꾼들.

유재일이 우파로 전향했다고 하면서 우파에서 인기 몰이를 하면서 우파에 빨간 바람을 불어넣기위해 동분서주하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권 시절에 카이에서 북한이 해킹했다고 주장하면서 2번씩이나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그거 수사 종결되었는지 하는지 발표도 없었고, 카이가 경찰에 2번이나 신고를 했을 때 중국에서는 FC31 지상실험 기사를 내보내고 있었는데, 이제 와서 어설프게

전작권은 전시작전권한의 줄임말로 6.25 전쟁당시 이승만 전 대통령이 한국군의 전시 작전권한을 미군에게 위임을 했었는데, 그 진정한 이유가 한국군내에서 암약했던 한국군 지휘관들이 북한군에게 무조건 항복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한국에는 1천킬로 이상 탐지할 레이더가 없는데 합참은 무슨 근거로 북한 미사일이 극초음속 미사일이고 1천킬로 이상 비행했다고 발표했을까?

한동안 몸을 사리던 국정원과 나주 인터넷 진흥원에서 개인 유튜버의 인터넷 기기의 정부 서버를 열어서 댓글을 삭제하는 공작을 실시했습니다.

오늘도 북한에 전기가 부족해 전기열차가 탈선해 400명이 죽었다는 소식을 보면서 그런 북한이 돈줄인 남한을 공격한다는 것은 자금지원 금고를 부순다는 이야기로 들으시면 됩니다.

이후 중국은 한국의 정치공작을 주도하기 위해 김대중에게 민주당 내에 중국 정보부가 정치공작을 통제할 위장 기구 설치를 지령해 김대중은 2000년에 “국가경영전략연구소”를 설립했는데, 이게 지금의 “민주연구원” 입니다.

정권이 교체되었어도 한국군 장성들 중에서는 이런 지적을 하는 장성들이 한명도 없었고 당영히 국정원에서도 이런 지적을 할 이유가 없는데, 바로 김정은이 이런 한국의 청죽회 장성들을 믿고 한국을 초토화시킨다고 큰소리를 치는 것입니다.

2016년 12월 31일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분신자살한 사람도 신용불량자였고 신용불량을 해소해 주고 일정한 보상을 해 주기로 했다는 폭로와 분신자살을 신고한 사람이 시국관련 분신자살만 5번이나 신고했던 사람이란 것이 들통나 무산되었는데, 이재명 자작범

김대중은 당선이 되고 취임하기 이전 당선인 신분으로 김영삼이 스카르노 인니대통령과 비자금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던 수송기도입 프로젝트를 그대로 가로채 인도네시아와 각각 4천만 달러씩 챙기는 부정부패를 먼저 추진했었던 게 2 강의 요지입니다.

김대중과 청죽회 국정원장들의 대남적화 공작 전자책이 이런 사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증명해 주면서 현재 중국 정보부와 북한 정보부가 한국의 국정원과 민주연구원을 통해 한국의 정치정보 주권을 휘두르고 있는 현장을 실감나게 알려주는 대한민국 유일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