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과거에 518 특별법을 만들고 민주화 운동이라고 규정해 줬는데도 광주에서 인정을 안해준다고 말을 했었는데, 이점에 대하여 해명을 하라고 했더니 민원규정 예외사항이라고 답변을 거부하고 민원실에서는 전화도 받지 않음.

사람들은 518 진실규명에 대하여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그러고 있나 또는 아직도 그러고 있나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젊은이들의 폭발적 반응에 모든 절라도 사람들이 달라붙어 총공격을 해대면서 불과 5분도 안되어 삭제처리되고 썸네일에서 보시는 것처럼 1460일 정지를 먹였습니다.

북한군에게 한국군 군복을 입혀 전교사 보병학교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시켜 11여단을 공격하기 위해 송암동으로 출동시킨 게 바로 육사 출신 장성들이었고, 국방부나 육군본부도 지금 그 사실을 통보해도 518 진상조사위원회에 연락해라 우리 소관이 아니다 하는

실제로 광주군사반란이 일어 난 직후부터 그리고 광주가 이을설 부대 손에 넘어간 직후부터 이을설부대가 광주를 철수할 때 까지 최규하는 끽소리 않고 있다가 이을설 부대가 철수한 25일에야 광주에 내려가 도청을 방문한다고 설래발을 치면서 지휘체계가 없는 경

바로 이렇게 이런 방식으로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고 떠들어 대면서 정작 결정적인 북한군 작전 증거는 다 빼 버려 반론을 유도하고, 북한군 교도대대 시신과 수협빌딩 집단발포는 단 한차례 언급하지 않고 있어 518 반란 세력에게 민주화 운동 구실을 주고 있

이미 아시아 자동차 신고를 묵살한 전교사 장군들은 특전 7공수가 광주시민들을 무차별 타격하고 광주시민들을 앞세운 김대중 여단 병력들과 북한군들은 7공수를 무차별 타격하면서 나주 무기고에서 갖고 올 카빈총 등 무기와 폭발물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김대중은 당선이 되고 취임하기 이전 당선인 신분으로 김영삼이 스카르노 인니대통령과 비자금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던 수송기도입 프로젝트를 그대로 가로채 인도네시아와 각각 4천만 달러씩 챙기는 부정부패를 먼저 추진했었던 게 2 강의 요지입니다.

518 첫 발단 사건이 전남대 정문 충돌 사건이란 것은 조작 사기 임

작계 80518 전자책 제1 강의

동작동 국립묘지 시신 바꿔치기와 묘지 바꿔치기의 엄청난 국가 1급 비밀

영상으로 대신 합니다,

그리고 이을설 부대가 철수를 해서 공해상으로 빠지는 25일 새벽 4시가 되자 계엄사령관 이희성이 전교사에 도청수복작전 수립 지시를 하고 전두환 신군부 세력인 황영시와 김재명을 전교사로 파견해 전교사 장군들과 모종의 합의를 합니다.

이렇게 명명백백하게 밝혀진 진실앞에 전군 구국동지회는 올해 518기념식에 “이 묘지에 우리들에 의해 사살되었던 교도대대 조교가 무덤이 없습니다.” 하면서 한마디 발표롤 넘어가 버리고 적극적 해명 촉구에 대한 행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협빌딩 집단발포로 북한군 400여명이 몰살당하고 결국 24일 북한군 철수가 결정되면서 11여단과 교도대대 교전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자 바로 그 시간에 김재규의 사형을 집행해 버렸던 것입니다.

송선태는 무기고 습격 계획 입안자로서 무기를 조달하기 위해 작전을 했던 군분교 점령작전 당시 군분교에서 현장 지휘를 했던 자로서, 광주 시민 실종자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기에 반드시 송선태를 체포해 구속 상태로 조사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동안 송 위원장은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를 지낸 과거 이력이 공정성 논란에 불씨를 제공했지만 그가 직접 유공자 혜택을 받아 온 사실이 공식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1여단을 직접 공격했던 90밀리 무반동총도 25일 01시에 이을설 부대가 도청을 빠져나갈 때 갖고 갔는데, 그 무반동총은 24일 오후 11여단에게 교도대대 매복조가 생포되었을 때 전교사 보병학교에 같이 노획되었던 장비인데, 7명을 풀어 줄 때 같이

전교사 장성들이 북한군 장성들과 작당해서 북한군에게 한국군 군복을 입혀 한국군을 공격했다는 증거를 들이 밀어도 마치 북한군 조사관이 민원인들 대하듯 하는 태도를 보세요.

진조위원장 송선태와 문재인은 북한군 진실이 밝혀지면 여적죄로 사형에 처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