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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해서 다시보는 이을설 치하의 도청으로 출근한 광주시청 공무원들



이 영상은 전교사 교도대대로 위장했던 북한군 시신이 확인되지 이전에 만들어진 영상인데, 얼마나 정확하게 만들어 졌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광주시가 이을설 부대에 점령당하자 전남도청으로 출근하던 모든 공무원들은 일제히 출근을 멈추었는데, 이을설 부대원들이 도청을 점령하고 무장경비원들을 세워 출입을 중단시켰기 때문인데, 이때 전남도청으로 출근을 했던 광주시청의 고위 공직자들이 있었습니다.


광주 시장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들은 왜 시청이 아닌 도청으로 출근을 했을까요? 그리고 518 사망자들은 모두 도청 밖 상무대에 안치되어 있는데, 왜 영구차로 치장을 한 청소차가 시신이 없는 도청안으로 들어 갈까요?


광주시장이 도청으로 출근한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 도청 안 지하에는 수협빌딩 집단발포로 사망한 북한군 시신 430여구가 집단으로 보관되어 있었기 때문인데, 이 시신들 얼굴에 하얀색 페인트를 칠해 신원확인을 못하게 하고 청소차에 25구씩 실어서 청주로 보내야 했기 때문에 청소차 관리를 주관하는 광주시의 협조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이을설 중장은 광주시장을 즉각 도청으로 출근을 시키고 그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시를 한 것입니다.


이때 가족들의 시신을 찾던 광주 시민들 사이에는 도청안에 얼굴에 하얀색 페이트 칠을 한 시신이 많이 있다더란 소문이 돌았다고 광주시 의사회가 발간한 책자에도 기록이 되어 있고, 도청안으로 진입을 하는 청소차 사진도 확보했고, 이때 입을 가볍게 놀렸다는 죄목으로 교도소로 끌려가 죽은 청소차 운전사 신원도 파악해 놨습니다.


수협빌딩 집단발포로 430여명이 사살된 이을설 부대는 25일 01시에 도청을 빠져 나갔는데, 그때 아시아 자동차에서 강탈한 차량 19대에 분승을 했고, 그 차량은 지금까지도 반납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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