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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 담

마지막 하나회 회원과 하나회 손자의 앵벌이 변절



전두환이 하나회 리더였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인데, 이 하나회의 마지막 기수이며 회원이었던 특전 전우회장인 최익봉은 전우들이 북한군의 90밀리 무반동 사격을 받고 대전차 지뢰 및 대인지뢰와 수류탄 공격을 받고 현장에서 8명이 즉사하고 34명이 불구가 되었는데도 오히려 특전사가 잘못했다고 사과를 한 인물인데, 이 최익봉이 군을 떠난 이유가 부하 여군 하사를 수년간 공관에서 강간을 했다는 사실이 발각되었기 때문이었고, 군복을 벗는 조건으로 처벌을 면했고,


하나회 리더 전두환이 손자라는 전우원은 자신의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 자신의 엄마를 내친 원한을 갚고자 모자가 할아버지인 전두환이 학살자였기에 사과를 한다고 했습니다.


왜 갑자기 하나회 주요멤버와 가족들을 끌여 들여 518 민주화 확인작업을 할까요?


그것은 바로 1980년 5월24일 오후 1시 40분 광주 송암동 일대에서 벌어졌던 소위 “오인사격 사건”에서 공수부대를 공격했던 교도대대 조교들 중에서 1명이 공수부대 반격으로 사살되었는데, 그 사살된 조교의 묘소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 동작동 518 묘역에 없다는 사실과 대신 통합병원 방위병이 전교사 방위병으로 조작돼 대신 매장되었다는 사실 그리고 교도대대 조교인 한국군 1명의 시신이 망월동에 암매장되어 있고, 당시 11여단을 교도대대 조교들 매복장소로 유인했던 가짜 안내장교 1명도 같이 매장되어 현재 유일하게 무연고 묘역에 남아 있음이 확인되었고, 이를 조사해 달라는 청원을 온갖 핑계로 내 치면서 이 요청을 짓밟기 위한 정치적인 연극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최익봉 사과 사건은 오입쟁이 물총강도와 카빈강도의 야합이란 영상으로 본질을 알렸으나 해당 채널을 폭파해 막아 버렸으나, 이미 이 사건은 호응은 커녕 비난이 빗발쳐 연극의 막이 내렸기에 후속으로 하나회 손자인 마약쟁이 전우원을 동원해 2막의 연극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전우원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518에 대한 질문을 했다고 하는데 그 시기는 전우원이 친모와 함께 살 동안만 가능했을 것인데, 그때는 김대중 집권 시절이고 겨우 6살 무렵인데, 6살짜리 어린아이가 “할아버지가 학살자야?” 하고 물어 봤다는 것은 김일성이 4살 때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단 우상숭배에서 따온 것일 겁니다.


미국에서 장손이면서도 새엄마 슬하에서 온갖 설음을 받고 살던 철없는 마약쟁이 젋은이를 누가 꼬득였을지, 그리고 그렇지 않다면 당장 한국군인 교도대대 조교가 왜 전사를 했는데 동작동 518 묘역에 묘소가 없고 망월동에 암매장되었는지를 할아버지에서 설명을 하고 “이 학살자야” 외쳐야 할 것입니다.


당장 동작동 518 묘역에 가서 북한군 시신을 확인하자는 요구에도 실실 웃으면서 “왜 우리가 거길 가야 하는가” 하는 518 진상규명 조사 위원회의 답변과 조사를 할 수 없다는 답변 그리고 하나회를 총동원해 518 정치쇼를 하면서 북한군 시신 문제를 덮어 버리려는 치졸한 정치공작으로 518의 진실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래 영상은 미국 국회 도서실에 영구 보존되는 영상자료로서 럼블 폭파에 대비해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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